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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매일같이 혼자 술먹던 니생각..

1224 |2016.02.13 01:52
조회 191 |추천 0
늦은 퇴근에 좋아하던 술을 혼자 먹어야 했던 너..

나도 참 이제와서 그게 그렇게 슬프게 느껴질 줄이야....


한번더 전화하고 한번더 카톡할걸..

외롭게 해서 너무 미안해.....정말 미안해

오빤 멋있는 사람이야 기죽지 말고 힘내

외로운 서울생활하면서 나에게는 그렇게 큰 사랑 늘 줘서 고마웠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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