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고 몸이 불편해 움직임이 쉽지 않아 많이 못움직여서 먹은 만큼 소비하기 쉽지 않아서 먹는 양을 줄이고 있어요...
제 친구는 먹는양은 일반 여성에 비해 2~3배이고 살은 안 쪘구요...
근데 제 친구가 영화관이든 공원이든 아무렇지 않게 제 살 얘기를 해서 저를 민망하게 만드는 적이 여러번이네요
친구 - 야야 왜 무가 여깄냐? 무 여깄잖아
여기 니 허벅지ㅋㅋㅋ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도 키득 웃길래 너 이러다가 명예훼손과 성희롱으로 고소 당할 수 있다고 했는데도 듣지 않고...
제가 좀 걷기도 많이 걷고 입이 말라서 편의점에서 음료수 마시자니깐 제 배를 만지면서
친구 - 야야 니는 음료수 안마셔도 여기 뱃살에 당이 잔뜩 있어서 안마셔도 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툭하면 뱃살과 살 얘기... 거기다 키 작고 공부 못한다고 사람 많은 길거리에서 얘기하고... 스트레스에요...ㅠㅠ 어찌 반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