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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형제 많은 내 남친

위로 누나둘..아래로 여동생 하나..ㅡㅡ;;

의견들은 반반 이네요.

 

차라리 여자형제많고...동서꼴 안보는게 낫다..

그래도 아들은 하나니..재산이 거의 아들꺼 아니겠느냐...훨 낫다..라는 언니들도 있고.ㅎㅎ

 

시엄니까지..그럼 여자가 넷이라는 건데

시누 많은 집에 들어감..말 많다..고생좀 할거다..라는 친구들도 있고.ㅎㅎ

 

뭐 사람마다 집집마다 다 틀리겠지만..

전 아직 어느 누구도 직접 뵌적은 없구요..

 

연애는 꽤 오래했는데도..다들 지방에 계셔서 여태 못뵈었네요..

남친 말로는

둘째 누나가 젤로 여우같고 실속있고 경제적이고..현명하다던데..

이점이 은근 부담스럽다는..ㅠ.ㅠ

 

나이차도 저보다 두살밖에 안많고.ㅠㅠ

휴.

 

남친과는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고 있는거구요.

시누 많음 힘들까요?ㅠ

형제만 있는 집안에 들어감..며느리를 딸같이 여기나요?

동서와의 관계도 힘들겠죠?

 

차라리 시누 많은게 나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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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피노키오|2008.10.06 14:16
아들이 많으니, 재산을 대부분 아들꺼------? 그건 아닌듯~ 요즘에 똑같이 나눠주죠...그렇게 안하면 다른 형제들이 가만있나..여자라도.. 집안에 재산이 많아여? 그렇담 몰라도... 그저 집한채정도 있는거라면, 나중에 부모모신 사람한테 줘야죠...공을 인정해줘야지. 무조건 아들이라고 준다는건 ..... 쩝~ 주위에 친구들보면, 시누들은 가만있는데 동서들이 골치썩이는 사람들도 있고.. 제 친구는 큰동서가 여행갈때 보고 안하고 갔다고 전화로 얼마나 지랄를 하던지..ㅋㅋ 또, 어느 친구는 아들 하나에 시집간 시누들이 셋인데... 온 가족 모이면, 일꾼은 내 친구 한명뿐~.. 그 얘기를 다른친구한테 했더니, 자긴 차라리 동서가 없구 시누가 있었음 좋겠다 그러던데.. 보니깐...시누건 동서건...어떤인간들이냐가 문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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