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이제곧 500일되가는 여자친구가잇습니다
대학교 복학후 CC로 제가 반년정도 따라다니다 결국 사귀게되엇고
그후 평소에는 다정하고 좋은데 얘가 술 + 자기 지인만 만나면 돌변하는데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우선 술문제입니다
여친은 술을 절제를 할줄몰라요 그리고 술만먹으면 눈이풀리고 잘웃는데
이게 다른남자가보기에 눈웃음치고 이런걸로 느껴집니다 << 이게 회사남자가 자기한테 너술먹음 그런다고 충고할정도로 좀심해요
그리고 절제를 할줄몰라서 항상 위험하고 버스에서 잠들어서 한참을 지나치기도하고 정말 술먹는게 심각합니다
이번엔 여친 지인문제인데요
제가 잘못된거일수도 있겠지만
남친인 저 = 회사사람 = 친구들 자기자신한테 중요한순서가 다 똑같다하네요
친구들은 그렇다쳐도
어떻게 회사사람들이랑 저랑 같은지 이해가안되요
당연히 만나는것도, 앞으로볼일도, 여자친구에게 해주는 태도도 당연히 제가 더 잘해주고 신경써주는데요 당연히 사귀는커플이라면 제가 회사사람보다 중요한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여자친구는 그런게 없고 그냥
당연히 저랑 회사사람이랑 똑같답니다 회사는 계약직이라 곧 그만둡니다 평생직장도아니고 진짜 2주? 면 계약끝나는데 어떻게 저랑같을수잇는지....
여자친구가 술을하도절제못하고 친구들 or 누굴만나든 연락이 최소 40분? ~ 1시간반 2시간 한번답장해주는데
여자친구가 다른사람만났을때는 연락못한다집착하지말라네요
그래서 그렇게해주니까 술을먹으면 매번취하고 진짜 여친네 부모님도 심각하게 머라하시고 맨날혼날정도로 술을 절제도 끊지도못해요 진짜 알코올 중독자냐고 제가 할정도입니다.
이제 사건 말씀드릴게요
며칠전 심각하게 싸우는 일이 생겼습니다
여친이 오늘 회사사람중 친한언니가 마지막이라고 회식을 한다 했습니다
저는 평소와 같이 여친이 끝날시간에 맞춰 카톡을 했습니다 저도 그시간에 학원이끝나기때문에 끝나구 톡을보냈어요
근데 이상하게 답장이 없었습니다 확인해보니 여자친구가 이미 끝낫는데 저한테 연락을 안한거 더라구요
저는 기다리다 전화를햇어요 한시간 40분? 뒤쯤까지 전화를 20통정도햇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하다가 1시간40분뒤에 전화를하니 누구랑 통화중이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끊으면 하겟지햇는데 그후 전화가없엇습니다. 그후 제가 전화햇는데 또 안받아서 결국 2통의 부재중전화 후 저랑 연락이 되더군요
근데 여친이 저한테 하는말이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회식자리로 이동하느냐 못햇어 " 이러더군요
어떻게 한시간반동안 이동한것도아니고(이동한건 30분정도)인데 연락을안하냐 내가전화한거못봣냐 하니까 미안하다고만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너 내가 할 땐 안받고 왜 다른사람(회사그만두는 언니랑 통화했더라구요)이랑 할땐 바로 받냐 햇더니
저한테 하려다가 타이밍이 우연치않게 그랫다 그래서 받게된거다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제가 "너 내가 너한테 전화한거못봤어?"이러니까 내가 전화한거 봤답니다 20통정도
근데 그거보고도 회사 그 언니랑 전화통화후 만나서 이야기하느냐고 저한테 전화를 안했다는거에요
이게말이되나요..? 남자친구가 20통이나했는데 어떻게 그건안받고 다른사람전화만 딱받고 그후
전화한걸 보고나서도 어떻게 전화를 안할수있는지 이해가 도저히안가더라구요
제가계속 뭐냐고 하니까 그냥 단지 회사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폰안보고, 제가한건안받고
다른사람이랑통화하고나서 제가 전화한거보고나서 회사언니랑이야기하느냐안헀다 이러는데 정말 이해가안가더라구요 그러더니 미안하다하면됏자나 이러는겁니다
지금 전화받앗고 미안하다하고 난 그냥 사람들이랑 이야기해서 못받은거다
그 통화한후에 오빠전화봤는데 할라다가 회사언니랑해서 이야기해서 못한거다
그리고 겨우 한시간반정도 안한거가지고 왜그러냐 이해가안간다 하면서
오히려 화를내더라구요
물론 이런일이 한두번이면 말을안하겠죠 근데 이런일이 정말 한달에 최소 한번씩은 일어납니다
아 그리고 전 항상 여자친구한테 어디가면어디간다 연락을 최대 5분? 10분? 안에 다하고 누굴만나도 여친한테 연락을잘하고
제가 술을 거의 잘 안먹습니다 여친과 저는 거의 정반대죠 전그래서 여친한테 걱정할 꺼리를 주지않습니다.
제가 유리할라고 말하는게아니라 정말 사실만 말씀드리는거에요
이렇게 연락문제 + 술 + 여친주변사람 문제로 싸운게정말 열손가락으로 숫자 세지도못할만큼
많습니다 근데 매번 안그러겟다하면서 이렇게 반복이되네요
여기서 더 중요한게 이러다 자기기분나빠지면
연락도 안하고 마음대로 잠수타고 이러다 이제 안미안하다 내가왜 미안해야되는지 모르겠다 이러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사귀면서 사과를제대로받아본적이없어요 항상 여친자존심이 쌔서 제가 잘못한것도 결국엔 제가 미안하다하면서 풀어나갔습니다 이게문제였던걸까요?? 여친의 이기적임이
여친자신은모르니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제가 이런걸 쓰는게 처음이라 읽느냐 고생많으셧어요 도대체 해답이뭘까요...
댓글로답글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