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을 떠나 보내고 15일을 맞이 하는데....
14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겠군요?
나는 믿을 수 없다.
나는 내일부터 다시 출근이다.
쉬던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내일부터 밀린 일을 하느라 정신없긴 하겠지만
이번주 잘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잠에 들려고 해
아... 나는... 지금 있던 곳 떠나서 아쉽기도 할테지.......
아 12시가 지나면 가온 투표 하고 자야게쏭
가온도 이제 얼마 안 남았고
티켓팅은 16일이고 콘서트 꼭 가서 흔들려고 하트건도 주문했다옹
18일은 VIP시사회랑 컬투쇼에도 나오고
한국 시각으로 20일 오전엔 시카고 가서 또 콘서트하고 하
힘들겠다.... 바쁘네... 근데도 자신이 필요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네...
라이브톡까지 끝나면 좀 쉴 수 있으려나
아 가고 싶어하던 뉴욕도 드디어 가는 것 같긴 하던데
구경 좀 하고 뉴욕을 느낄 시간은 있으려나....
이번 콘 보니까 나도 여행가는 것처럼 돈 모아서 나중에 해외에서 하는 콘도 한 번 가봐야겠단 생각이 든다잉 색다를 것 같아서
24일은 드디어 순정 개봉 뚜둔! 이제 9일 남았네!
나도 20일은 이사도 가고
새로운 곳으로 인사발령 받아서 미리 준비하고 적응해야 하는 것들도 있을텐데
정신없고 긴장되는 와중이지만 경수보다 바쁘진 않을테니
그래도 오늘 뭐했는지도 찾아보고 응원하고 순정도 보러 가고
볼 수 있는 기회 있음 찾아가고 싶당
영화 촬영 끝나면 이제 좀 스케줄이 널널한가 했더니
그거슨 또 아니구낭...
두 사람의 몫을 한 사람이 해 내는 것 같네
몸에 좋기도 하면서 맛있는 것 많이 먹었음 좋케땅
푹 쉬긴 했나...
잠자리도 계속 바뀌고 시차도 2시간 정도 나는 곳을 오가느라
잠을 충분히 못 자는 것은 아닐까 해서 걱정도 되공
수면의 질이 하루의 기분을 바꾸기도 하던데
무대 위에선 화려하지만
이렇게 다같이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으면서
시차가 다른 곳을 이틀 만에 이동하고 공연을 준비하고 모습들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모험을 하며 고생하고 버티는 사람들 같기도 하고
참 대단해..
전세계에 있는 엑소를 좋아하고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직접 찾아 간다는 것이..
항상 새로운 이야기를 쓰네
그래도 오늘도 힘나게 하는 수많은 팬들의 환호와 함성이 기다릴테니
오늘 공연까지 잘 마치고 한국 와서 쉬고!
가온 무대 올랐음 좋겠다
기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