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0일정도 넘어가고 있는 커플이에요
저는 혼전순결 꼭 지키고 싶다고 항상 얘기했었고
사귀기전에도 이미 알고 만났습니다
남친은 ㅠㅠ 자신없지만 꼭 지켜주도록 노력해주겠다고 했어요..
근데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미칠듯이 힘들어해요
저도 알아요 힘든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정말정말 자극을 안하려고 조심하고 또 조심허고
스킨쉽 이외부분에서 정말 극진하게 잘해주려고 노력해요
근데 ㅠㅠㅠㅠㅠ 데이트할때마다 ㅠㅠㅠㅠㅠ
갈곳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학생이라 돈이 진짜... 집안형편도 둘다 안좋고ㅠㅠ
심지어 둘다 자취생이에요...ㅠㅠ
집에둘이있으면 불끈불끈 솟구쳐오를텐데ㅠㅠ
자꾸 편하게 있고싶다고 집에 가고싶어해요...
자기집에 가든 내집에 가든..
카페에 오래 앉아서 대화하는것도 진짜 힘들어해요
원래 누군가의 얘기를 들어주는게 힘들다네요;;;
날씨좋은날엔 놀러가기도 하지만 놀고나서 집가서 쉬자그러고
취미가... 전 딱히 없어요 ㅠㅠ 사실 시력애 문제가 있어서 눈으로 보는걸 잘 못하거든요.. 게임을 같이 하거나 같이 책을 읽는다거나... 운동을 하거나(베드민턴 같은).. 그런게 힘들어요;;
남친은 게임메니아구요 운동도 좋아해요 ...
그나마 전 산책이 취미인데 걸어다니는걸 그렇게 싫어하고 힘들어하네요;;;;;;;; 아.... 서로 참 좋은데 서로 참 함께 할것이 이렇게 없네요... 데이트 하고싶은데 돈없으니 자꾸 집에 있게 되고... 집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진도빠지고... 나가서 할건 없고... 어려워요. 어쩌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