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마르고 외모는 평범한거같은데
이상하게 남자가 꼬이더라고요
돈 많은 남자, 학벌좋은 남자, 아무때나 불러도 나오는 남자
노는거 엄청 좋아해서 주5일 술마시고 남자 바꿔가며 놀더니
결혼은 학벌좋은남자랑 했어요
전 못났거든요
남자친구도 한번 사귀어보고 그후로 없었는데..
청혼받았다고 다이아자랑
서울에 집구했다고 자랑
신행 다녀와서 루이비똥 자랑
찾아보니 330만원짜리..
후..
맨날 저더러 절친거리면서 붙어다니던 친구였는데
진짜 못들어주겠어요
이번 결혼하고 첫명절이었는데
해외여행 갔더라고요
가끔 궁금한데 얘기를 하면 할말이없어요
그냥 안들으려고 딴데쳐다보고하면
일부러 눈마주칠때까지 기다리구여
자랑 좀 안하면 안되나?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