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위로가됐어요ㅜㅜ
더 건강히 잘키워야겠어요
제목이 자극적인 점 죄송해요..
이번 설에 시어머니한테 들은소리가
귀에 맴맴돌아 여기서라도 하소연 하고싶어서요
출산예정일보다 일찍 양수가 터져
평균 체중보단 작은 아이낳았고
자세히 쓸순없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8키로 안되는
만9개월 아기 키우며 모유수유하고 있는 엄마에요.
전 왠만한 탈 없이 잘커주는 딸 보며 마냥 흐뭇했는데 시엄니는 그게아닌가봐요
손발이 유난히 좀 작은편이긴한데
그걸 보시곤 저더러
니 젖은 물젖이냐???
이러시대요 하하하하핳
순간어이가 없어 제대로 기분나쁜티도 못내고
오케타니 마사지 하시는분한테
제 모유에 지방이 좀 적은것 같다는 말은 들었다고만 얘기하고 넘겼어요
집에 돌아갈때 남편 쥐잡듯 잡아서
약간 후련하긴했지만
그래도 그 이후로
좀 우울하네요..
내 모유가 정말 문제인건가..
우리 딸이 병원가봐야할 정도로 작은건가..
안그래도 살 많이 찌워보려고
요즘 밤잠 줄여가며
이유식 3끼 다 다른걸로 간식까지 열심히 만들어 먹이고 있는데..
우울하네요 후아후아
푸념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