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아까 낮에 내가할말 있다고 집앞 스타벅스에서 보자고했어
첨에는 그냥평소 처럼 뭐시킬래 이러고 얘기하다가 내가 먼저 어제너가 꾼 꿈얘기 어제는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집에가서 다시생각해보니까 기분이 상한다고 그랬어.
안 친한 여자한테 했다면 엄연한 성희롱이라고... 난너가 괜찮은 애인줄알고 인성도 괜찮다는걸 아니까 이렇게 말하는거라고 하고 너라곤 얘기안하고 아는애들한테 내얘기 아닌것처럼 물어보니까 멀어지라고 한다고 남사친 한테 얘기하니까 한 몇초동안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는 나한테 할말없냐고 하니까 진짜 미안하다고 나는 너가 편하고 그래서 이렇게 내가말한것도 그냥 일상대화로 생각하고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대 진짜 미안하고 너랑 멀어지기는 싫다고 한 번만 용서해주라고 하는데 약간 눈이빨갛다고 해야하나... 약간그렁그렁
얘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것 같아서 좀더 지켜보고 친구사이는 유지하려고 하는데 내가 잘한거 맞지 얘들아? 내가 외동이여서 형제자매가 없어서 판밖에 이야기 할곳이 없다...
혹시 충고나 조언 할거 있으면 해주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