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혼자살게된지 사개월차 여자입니다.
혼자 살 집을 알아보다 조용한 골목 주택 3층으로
월세를 얻어 살게 되었어요
저희집은 옥탑으로 원룸이지만
일.이층은 투룸으로 되어있어요.
오피스텔을 갈까햇지만 강아지가 있어서 주택으로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강아지는 소형견으로 포메리안입니다.
이사오고 한달두달까지는 잘지냈는데
몇주전에 윗집에서 올라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쿵쿵거리는 소리가 난다구.
얘기를 들어보니 걸어다닐때도 소리가 나고
물건을 잘 떨어뜨리시냐구 물어보기도하셨어요
전에 살던분은 침대생활하셨는지 이러지않았다
그리고 지난번에 친구가 집에놀러왔엇냐 말소리가 들리더라
방금은 창문여닫는소리도 나서 올라왓다구..
근데 이때가 저녁여덟시쯤이엇어요..
창문열수있지않나요ㅠㅠ 물론 겸사겸사오신거겟지만..
그리구 저도 침대생활하는데ㅠㅠ
저는 지금까지살던곳은 층간소음같은건 겪어본적이없어서
처음 3층 이사왓을때부터 많이 조심했엇고
평일에는 퇴근후에 늦엇기도하고 소음이될까싶어
세탁기도 안돌리고 청소기로 청소안하고
수건로만 하고 밤시간에는 설거지도 안합니다..
주말 낮에만 청소기 세탁기 돌리고있어요.
수족냉증이있어서 양말이나 덧신을 꼭 신고 다니는데
막 덩치가 큰것도 아니고 160도 안되는 키인데
걸음소리까지 들린다니.. 조금 억울하더라구요
저도 가끔집에 가만히 있으면
밑에집에서인지 문열고닫는소리 물쓰는소리 창문여닫는 소리
쿵하는소리 현관문열고닫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조심했는데도 이러니
저도 부담스럽고 스트레스가 말이아니네요ㅠ
지금까지 층간소음 판을 보면 아랫층사람들만 피해자네너무힘들겠다 했었는데
ㅠㅠ집에도착하는순간부터 문살살 걸음걸이 살살
뭐라도모르고 떨어뜨리면 간이 쪼그라듭니다ㅠ
그렇게 조심조심하다가 어제 열두시쯤에 친구가
술먹고 우리집에서잔다며 왔는데
그친구가 지갑이랑 핸드폰을 바닥에 무심결에 내려놓앗는데
쿵소리에 깨셨다며 올라오셨어요..
걸음소리도 좀 평상시 조심해달라고..
걸음소리얘기하시길래 저도모르게
걷는소리가 계속나나요? 요즘 조심했었는데..햇더니
예 이 건물이 좀.. 이라고하시더라구요..
또 강아지가 얌전한편인데 낯선사람보면 짖는 아이라
친구가 왓을때 처음에 짖었어요.
저도 신경쓰여서 강아지 입바로 막았었습니다.
근데 윗집에서 노크하실때 다시 또 짖어서 친구가
강아지를 잡아주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시간에 강아지는 좀 조용히 시켜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늦은시간에 친구온적도 처음이라 저도
늦은시간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아랫집분도 내려가셨는데
속상한마음이 크네요.
물론 제가 더 조심해야하는 부분이겟지만ㅠㅠ
조심하는데 주택이다보니 시공문제 상 나는 생활소음에
어떻게 더 조심하고 대처해야할지..
걷는거랑 창문여는 소리 간혹 뭐떨어뜨리는소리에
친구가 가끔 놀러오더라도 목소리가 큰편도아니고 일상대화하는 편인데.. ㅠㅠ
저는 평상시퇴근하면 집안일좀 하고 티비보거나
잔잔한음악에 책보면서 강아지랑 늘어져있는게 낙입니다ㅠㅠ
그냥 일반주택이라 동네에 강아지 키우는 사람도 많고
우리집 강아지가 늦은시간에는 이렇게 짖는경우 없는데
강아지얘기하시니.. 또 더 속상하더라구요
저는 그런생활소음에 원래 둔감한편이라
조금예민한가보다 조심해야겟다 했엇는데
걸음소리를 말씀하시고..
어떻게해야할지 답답하네요..
제가 둔해서 아무것도모르고 계속 피해주고다니는건지ㅠㅠ
막상 의도치않은 가해자가 되어버리니
하소연할곳이없네요ㅠㅠ
이런경우눈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