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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는 빠른년생(수정)

198801 |2016.02.17 12:33
조회 126,940 |추천 703

빠른년생들 너무 욕만 하지 마세요 ㅠㅠ
.
태어나보니 1,2월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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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1,2월 생은 전년도생이랑 학교 같이들어가야 한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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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을 다니고 졸업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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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어도 성인취급 못받고 술집도 못뚫리는데

.

교통비는 성인요금 내고다니고...

.

이제와서는 족보꼬아먹는 사회악 취급을 받으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
우리라고 안 힘들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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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이라고 하자니 " 87년생도 아닌 주제에 언니소리 들으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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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이라고 하자니 " 어려지려고 발악하네."

.

적당히 봐가면서 87,88년생이라고 하니 " 이랬다저랬다하네."
 .
나를 1월에 낳은 부모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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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된 3월에서 2월까지를 1년으로 치는 제도가 아직도 미울 뿐이요,
.
이미 그렇게 87년생들이랑 동갑으로 여지껏 지내오다 보니
.
모든 87년생들이 동갑으로 보이고 친구로 보이는게 사람 무의식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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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도 1,2월에 태어나보라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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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소리는 너는 학교를 또래보다 빨리 들어갔고 빨리 졸업했으니 언니다. 라고 말하고

 

어느 목소리는 민증에 적혀있는게 니 나이지, 무슨 언니대접받으려 꼰대부리냐. 라고 말한다.

 

그러면

 

사람 봐가면서, 친밀도에 따라서, 사회관계에 따라서

 

융통성 있게 사는게 사회다 해서

 

그렇게 했더니

 

어느 목소리가왜 족보꼬이게스리 누구한테는 이랬다 누구한테는 저랬다 하냔다.

 

 

 

..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이것이다.

 

양쪽에서

 

상반된 소리를 듣는데 사람이 안 이중적이게 진화할 수가 있냐?

 

 

 

 

쩝....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명의 빠른에 대한 생각이 각자 다 다르겠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랑 만났으면 의견이 일치해서 괜찮은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랑 대면하니까 익숙치 못한상황에 부딫히니

헬족보가 되는 거겠지? 그냥 사회가 한목소리로 잘 통합좀 해줬으면...

추천수703
반대수317
베플ㅇㅇ|2016.02.17 18:50
빠른년생 조카 웃긴게 지들 대학교1학년일때 몇살이에요?물으면 20살이요 ㅇㅈㄹ 하고 친구들 30일때 지들은 29살이라고 20대라고 ㅇㅈㄹ 하드라 언니라부르긴싫고 어려보이곤싶고? 그냥 니 년생으로 살어 뭘 이랫다저랫다해 88년생이라고말해도 어려보일려고 ㅈㄹ 하네라는 사람 없어 ㅋㅋ 니생각이지
베플모라해야하지|2016.02.17 12:51
술집-대학교앞 까페나 술집 드나들고 친구들이랑 담배 사 펴는데 제악 받았냐? 안받았을꺼다. 왜냐구 대학생 새내기들 뭉쳐다니니 당연 너 나이 안따지고 담배며 술 줬겠지.. 연애- 대학 들어가서 연애하고 남친이랑 팔짱끼고 다니고 키스하고 다닌다고 누가 뭐라하던.. 안했지.. 왜냐고.. 이제 성인이라고 생각해서.. 두발이며 옷이며 누가 터치했어? 넌 친구들보다 1년빨리 성인 대접 받고 성인이 되서 누려야할것 먼저 누렸잖아. 87?88?? 학교다닐때 누가 나이물어.. 사회 나와서 나이 말하지.. 그동안 87로 지냈으면 사회에서 88로 지내면 좀 어때.. 너 글 적어놓은게 어처구니 없어서 댓글 다시 달았다
베플ㅇㅅㅂ|2016.02.17 21:38
한살 차이 그거 뭐 20대부터 얼마나 된다고 지랄들인지... 1월에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것도 아니고 학교 일찍 가려고 간 것도 아니외다 작작합시다
베플ㅇㅇ|2016.02.18 15:58
1,2월 생보다 3~12월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욕 먹게 되어있는 글이다 이 글은.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이해할수 없고, 이해못하니까 욕하는 게 한국종특임. 자기들이 당해봐야 알아요..
찬반세상에마상에|2016.02.17 17:44 전체보기
ㅋㅋㅋㅋ당신억울하다면 3월생도 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ㅋ어디다대고 나 억울해요 하고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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