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교 2학년, 21살입니다.
저는 제가 어려보이는게 너무 싫어요
그원인좀 찾고 싶어서 글써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우선 제 외모적으로 말씀드리면
키가 작은편이에요.150대 중반정도요..이게 가장큰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주변에 저와 비슷한 키의 친구들도 있는데 그 친구들은 딱 그나이로 보여요..
얼굴은 계란형이 아니고 좀 동그란 편입니다. 거기다가 속쌍이에요.
화장이 문제같아 화장을 진하게 해도 속쌍이라 눈뜨면 그냥 데일리화장같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왜 나는 이렇게 사람들이 어리게 보냐 그러니 엄마는 제 행동이 문제라네요..
너가 딱봐도 대학생처럼 행동은 안 하잖아 하시는데 대학생처럼 행동하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철이 덜들었단 건가요???
또 한가지 이유같은게 옷이에요..
제가 옷을 코트나 이런거는 한두개 밖에 없고 거의 패딩에 맨투맨, 청바지 이렇게 많이 입고 다녀요..옷살 돈도 없고 사게 되도 결국 저는 다 그런 옷들만 사오더라구요..옷을 바꿔야 할까요?
이글 읽으시는 분들은 어려보이는게 좋은거지 왜그러냐 그러실수 있어요 물론 제 친구들도, 저희 엄마도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저는 너무 싫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늙게 보이고 싶다는 것도 아닙니다. 딱 그냥 봤을 때 대학생이다. 라고 생각들정도로 보이고 싶어요. 제 나이 대로 보이고 싶어요.
길가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저를 어리게 보고 좀 깔보면서 지나갈때도 있어요. 전이럴때가 제일싫어요..제가 그런 날티나는 애들을 싫어하거든요..그런애들한테 무시당한다 생각하면..
또 한 두번정도 저에게 번호 물어보신 남자분이 계신데 그중 한분은 고등학생이시더라구요. 교복입고.. 제가 대학생이에요 이러니 놀라는거같더라구요..
오늘 뭐 사러 엄마랑 밖에 나갔는데 고등학생 소리만 거의 듣고 오늘은 중학교 입학하는 학생이냐고 까지 들어봤네요..그냥 아니에요 이러고만 왔지만요....
제가 직접가르치는건 싫어서 과외는 안하고 학원 보조 알바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학원 면접보러가면요,
거기 면접보는 선생님분들이 하나같이 학교나 경험같은걸로 봤을 땐(과외 한번 했었어요.) 부족한게 없는데 애들을 카리스마있게 잘 통솔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다들 이말씀하셔요.. 결국 마지막엔 보내기전에 대학생맞아요? 대학생아닌거같은데 이러기도 하시구요..
결국알바는 서비스직하고있네요..
진짜 대학생처럼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ㅜ 제발 제 나이 또래로 보였으면 해요..
진짜 제 행동이 문제인건가요? 제 외적인 문제일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학원가기전 시간이 남아 글남기고 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