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진짜 난독증이신가 ;
이름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구요
이름을 짓게된 의의가 연예인을 모티프로 따온게 좀 황당하다는거죠ㅡㅡ
경훈이든 개똥이든 그건 신경안쓰는데 이름뜻도 하나없고
(뭐 태어나면 따로 한자 성 따서 넣을수야 있겠죠)
단지 그 연예인이 좋아서 그걸 따라한다..??
제가 고지식한건가요.ㅡㅡ
그냥 정체성이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차라리 하늘이 같은 한글이름이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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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제목 그대로입니다.
새언니 식구네 일이니깐 빠져라 하실분들은 뒤로 나가주시구요.
저는 2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새언니가 지금 임신중인데 남자애기래요
예전부터 버즈 인지 그 밴드그룹 좋아하는건 알고있었는데
아이 낳으면 거기 보컬 민경훈인가 그분 이름따서 경훈이라고 이름 짓겠다고 합니다.
참고로 성은 민씨 아니에요.-_-
물론 경훈이라는 이름 이상하지는 않은데 의도가 이상하고
저희 성씨가 "방"씨인데 엄마가 재원이나,예준 같은 예쁜이름 같은거 많이 봐오셨거든요
근데 ㅡㅡ 끝까지 경훈으로 해야된다고 바득바득 우기고 있습니다..
오빠는 그냥 경훈이 하겠다고 ...;
그 이름 자체가 이상한게 아니라 연예인을 모티브로 따서 애기이름 지어주는게
조카가 안됬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성씨에 어울리지도 않고
제가 새언니한테 은근슬쩍 안어울리는거 같다, 연예인 때문에 그러는거면 나중에
마음바뀌면..분명 후회한다 얘기해도 꿈쩍도 안합니다.
물론 제 자식아니고 오지랖일수도 있는데 보는제가 답답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