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살에 7살5살자녀를 둔 엄마에요
시누이네 가정이 맞벌이라 5살짜리남자애를 어머니가 저희에게 맞기셨어요. 저희친정이 사업하시느라 모아둔도어느정도있어서 넉넉한편이에요 딸들과 조카를 데리고마트에갔는데 딸들도안사달라는
장난감을사달라는거에요...
그거도 요괴워치인가요?10만9천원짜릴...
안사줬죠 그랬더니 시누이한테 전화해서 다이른거에요 외숙모가 안사줬다고 시누이가 전화와서 그거하나 못사주냐고 엄청뭐라햇죠..그때 너무 어이가없어서 제대로말도못하고 ....
사실 조카애봐주는거 돈하나도안받고 고맙다는인사없이 옷몇벌사주고 장난감도 사주고 밥도 2끼먹이고..간식비에 어마어마들어가요...
근데 시누이가 전화와서 저한테4000만원만 빌려달라는거에요..
저희도 딸램이들 보험에다가 적금.. 딸이름으로 저축하는것도잇고
저축을 저희는 많이하는편이에요 그래서 제가 돈없다니까 그월급어따쓰냐고그러길래 생활비랑 저축등한다니까 적금을깨거나 딸들저축한대서 빼서달래요...
이유는 이사가려고한다는거에요...시누이네가족 3명이 24평이면 되지않나요?45평으로 가야겠대요...
남편한테얘기하니까빌려주지말라그래서 며칠동안 가만히있었죠
시누이가 6살 조카한테 이사가고싶어요 이런말하라고 시켰나봐요
그러다가 시댁에서도 너희는 넉넉하니까 빌려주라그러고 저희는
3째 계획까지있어서 45평에서 살거든요
맨날 전화와서 언니는 그거도못빌려주냐고 그러고 언니는 왜이리 욕심이많냐...
시부모님도 그래요 남편은 시댁에 전화에서 그만하라고하는대도 며칠안하다가 전화와요
시댁에 갔는데 가족들이 엄청 그러길래 저도 너무스트레스받고 화나서 소리지르면서 얘기했어요 ㅋㅋ
시누한테 나는 ㅇㅇ이 열심히 돌봐주었다 시누맞벌이라 내가다 먹이고 사주고 입혔다 근데 주제도 모르고 4000만원이나빌려달라하냐 염치가없다 시누가 명품을 좋아해서 치렁치렁걸고다녀요
ㅋㅋ그래서 그명품다팔고 하면 이사갈수있겠다 나한테전화하지마라 이제 ㅇㅇ이 내가안돌봐줄꺼다 걔한테준 옷이랑 장난감 우리 친정언니네 줄꺼다 다시는 시부모님통해서도 연락하지말라고 그러고
시부모님한테는 저 너무 섭섭하다고 제가 그렇게 못빌려준다는데 왜이리 저한테 그러시냐고 그리고 시부모님은 아들이라고 ㅇㅇ이만 좋아해요 딸들은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시부모님께 우리 딸램이랑
ㅇㅇ이랑 차별하는거 모를줄아셨나요 우리친정가면 우리딸 공주
취급받아요 차별당할애들이 아니라고 울면서 얘기하고왔어요
시누이는 포기못했는지 그럼 1000만원만빌려달라그러고 시부모님은 연락없네요 조카사준거 다뺏고 옷 좀 안입은것만 빼서 친정언니네줬어요 조카가항상 7살딸한테 반말하고 5살은 장난감으로 몇번
때리더라고요. 남편은 잘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너무화가나서 판에썻네요 봐주셔서감사해요
+추가할께요~
급하게 쓰느라 맞춤법확인못하고 올렸습니다
시누한테 계속 전화와서 전화번호를 그냥 바꿨고 남편한테도 종종전화오길래 남편은 차단했습니다 시부모님은 전화로 미안하다고 사과하셔서 잘끝냈습니다. 많은분들이 같이화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조카는 주말에만 시누네에 갔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유치원으로 데리러갔고요~ 지금은 시누 시댁에 맡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