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너무 졸려서 자다가 일어나서.....
선물할 그림을 그리다가.... 다 완성하고!
자정이 되자마자 Tell Me(What Is Love) 무한반복하고 있는데
진짜 좋다.................
우와와와아아아아
둘 목소리가 진짜 잘 어울리고....
경수 목소리 진짜 환상이다 ㅠ.ㅠ 꿀성대 도경수 ㅠㅠ
어떻게 이렇게 악기 연주하듯이
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거지....
이거 연습으로 되는 건가요?
나도 트레이닝 받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연습을 넘어서는 타고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연습해도 가진 재능에 따라 발전할 수 있는 범위가 다를테니...ㅋㅋ
경수... 호흡을 너무 매력적으로 쓰는 것 같아......
목소리에 꼭 날개 단 것 같아
감정 표현도 적당히 잘 하는 것 같아
근데 콘서트 때랑은 구성이 다르구나?
이건 완곡이 공개된 느낌이네
좀 더 화려해졌고
더 극적으로 변한 듯
알찬 구성이라서 좋다 ㅎㅎ
빨리 끝나지 않아서 ㅋㅋ
아 근데 가사가
지금 보니 집착하는?
인터뷰에서 말했던 경험을 토대로 한...?
그래서 감정이입돼서 더 애절하게 들리는 건가.....ㅎㅎ
미안... 경수야... 농담이야 ㅎㅎㅎㅎ
낙인처럼 찍힌 그 두 글자가 뭘까?
'사랑'인가?ㅋㅋ 아님 '이별'????
이름?
혹시 'ㄲㅈ..'이런 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이라도 해줬음 좋겠다는데 여자가 안 해줬으니 아니겠지....ㅋㅋ
근데 욕이라도 해줬음 속이 후련할 텐데라는 건....
남자가 여자한테 잘못한 나쁜 남자가 아니어도....
여자 쪽에서 아무 말없이 갑자기 저렇게 떠났는데
자기는 혼자 남아서
계속 계속 오래간
그녀에게서 마음을 거두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괴로워하고 그렇다면
차라리 정 떨어지고 미워라도 할 수 있게
욕이라도 해 줬음 속이 후련했겠다....
그런 마음을 표현한 건가?
애절한 가사과 참 잘 어울리는 장르다...
노래에 나오는 것처럼 슬로우 잼인가요 이런 게?
'긴 시간들이 지나도
그 자리에 난 멈춰있어
행복했던 순간이 사진처럼
날 멈춰버렸어'
'조금씩 부서져'
'내게서 멀리 가지마'
'내 눈을 보면 말했던 두 글자가 낙인처럼 아파 와'
이 가사 나오는 부분부터
이 노래의 클라이막스 같은데
감정 표현이 참 잘 된 것 같다....
경수는 이런 마음이었던 적이 있었슴까? 궁금하다.......
난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 봐서 잘...
연애는 아니었지만
사람 자체가 참 착하고 괜찮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밀어짐 당하는 상황은
내 존재가 그 사람한테 너무 작아 보이고 초라해 보이고
세상 속 주인공이 내가 아닌 것이 느껴져서 비참하고... 그렇더라
마음이 진짜 너무 아파도
상대를 미워할 수 없어서 더 괴롭고
더 안 떨쳐지는 그런 게 있었던 것 가타......
그냥 그대로 다 직면을 하면서 마음 아픈 거 다 느끼고....
'사실 생각해 보면 나랑 맞지 않고 이러이러한 점은 별로였어.
그런 사람은 많아.'하면서
그 사람 가치를 깎고 합리화라도 해야
마음을 빨리 회복하고 보통 주변 사람들 보면 그러는 것 같던데
가끔 자기를 거절한 상대한테 '나 너 그렇게까진 안 좋아해'하고
드러내놓고 다니는 사람들은
찌질해 보이고..... 비겁해 보일 때도 있지...ㅋㅋ
근데 내가 상처 덜 받고 벗어 나려고 할 때 하는 그 합리화....
상대가 정말 사람 자체가 괜찮은 사람인 것을 알면
그것도 잘 안 되는 것 같더라.... 난...
근데 경수 음반 작업한 사진 보니까 최근이던데
도대체 경수
몇 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겁니까?!
음원 녹음, 콘서트 준비, 시상식 무대 준비, 콘서트 참여, 시사회, 인터뷰, 광고 촬영, 더빙, 화보 촬영
경수가 두 사람이 아니라 세 사람인 것 같다 ㅎㅎ
이런 재주 많은 능력자...!!!
경수야
앞으로도 노래 많이 불러줘...
정말 좋다 진짜
네가 세상에 나와서 다행이야
경수를 통해 여러 가지 즐거움들을 알게 되는구나
그리고 여러 감정들도 느끼게 되는 구나......
아 노래 듣고 있자니 첫 단독 콘서트 때 받았던 신선한 충격도 생각이 나고
그 때 입을 다물지를 못했지...
다음엔 혼자서도 불러도 주길 ㅎㅎ
오늘 라됴 두 시 되기 전부터 보는 라디오로 켜놓고 듣고 있었는데
두 시 십 분 정도 되니까 갑자기 딱 그 시간에
일 좀 같이 하자고 하셔서ㅜ
다녀 오니 3시가 돼서 그 뒷 부분은 누가 녹화하신 걸로 봤어 ~
이미 나는 순정 인터뷰를 너무 많이 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도 봐서
거의 다 아는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경수 얼굴 보는 것만으로 즐거움 ㅋㅋㅋㅋㅋ
아 고흥 주민 분들이 어떤지나
고흥에서 하는 낚시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알게 돼서 좋긴 했다 ㅋㅋ
집중해서 봤다.. 경수 표정 변하는 것 보면서
경수 표정 관찰도 하고 ㅋㅋ
아 경수는 이런 개그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컬투 개그에
나만 웃을 때 경수만 웃을 때
나랑 경수 둘 다 웃을 때
이런 것을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 코드를 읽어 봄 ㅋㅋㅋㅋㅋㅋ
난 좀 소현이처럼 웃음이 많아서
소현이랑 웃음 터지는 타이밍이 거의 똑같더라...ㅋㅋ...
근데 경수는 저스틴 비버를 진짜 좋아하는 구나
비버가 노래를 진짜 잘하기도 하지만
경수랑 뭔가 같은 류의 보컬인 것 같음 ㅎㅎㅎㅎ
둘 다 목소리에 섹시함이 있기도 하고.....
편안하게 목에 힘 안 주고 흐르듯이 노래하는 듯한 그런.......
배에 힘주는 대신 목에는 힘을 안 주는 건가...
비버가 경수가 가진 분위기나 음색, 장점같은 게 잘 표현되는 노래들을 많이 부르는 것 같아
다음에 찬열이랑 컬투쇼 나와서
Love Yourself 부르는 거 진짜 기대하고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꼭꼭꼭 연습해서 들려줬으면!
컬투쇼가 아니더라도 기회가 된다면
경수 목소리가 소울 음악에도 잘 어울리지만
나중에 경수가 솔로 앨범을 낸다면
그런 분위기의 노래들 많이 불러 줬음 좋겠어 ㅎㅎ
담백하게 기타 반주에 노래하는 거 좋아함 히힣
경수는 되게 감각적인 보컬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비버랑도 느낌이 닮아 있고
한국으로 치면 요새 보컬로 따지면 범1키나 크1러1쉬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목소리가 같지는 않지만
흔치 않아....
경수만의 느낌....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은 많지만...
아이돌 중에 태1양 이후로 유니크한 보컬 처음 본 것 같은데 난
내가 아이돌을 잘 몰라서 그런가............ㅋㅋ
어제 시상식에서 지1코 피쳐링 해주는 보컬도 되게 매력적이던데
좀 많이 밝은 느낌이지만....
경수가 했어도 경수만의 버젼으로 어울렸을 것 같단 생각을 혼자서 하고 있었지 난.....ㅋㅋㅋ
지금까지 깨어 있는 김에
경수가 좋아하는 비버 노래랑 경수 노래 들으면서 2시부터 콘서트 취켓팅에 참여를 해 볼까 하네
경수는 자고 있을까?
그러고 있었음 좋겠다...
어제 경수를 좋아해주고 생각해주고 예뻐해주는 사람들...
배우들 팬들도 많이 만나고 컬투 형님들도 만나고
행복한 일들도 많았찌만 쉴 시간이 없었잖아ㅠ
민석이 형이 참 고맙더라 ㅎㅎ
시사회도 와 주고 출국 같이 가주고
엑소는 가족같은 관계라서 오늘은 민석이 형이 '내가 갈게'
그런 거였겠지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