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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중요한가봐요(댓글부탁)

휴학각 |2016.02.19 14:09
조회 2,169 |추천 0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한달이 지난후에 연락이 왔어요.

헤어지고 일주일안에 연락이 안오면 정리할 생각이였고 사실 연락이 올줄알았어요. 전 자신 있었거든요
그냥 내 소중함을 몰라서 한말인거라고 생각했어요.

이주 삼주 한달 ..기다리던 연락이 왔네요
속으로 얼마나 통쾌했어요
드디어 니가 간절해지니 연락이 오는구나

만나서 한 얘기가 그때 왜그랬냐 우리가 돌아갈수있을까
그냥 다 듣고 말하고싶었어요 내가 왜 서운했는지
우리가 왜 헤어져야됬는지 날 정말 사랑은 했는지

근데 그사람이 다시 만나자고해요 욕심이고 이기적인거알지만 내 소중함을 알았다고
그토록 기다리던 사람인데 ..그렇게 좋아죽었는데..
하지만 저는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저도 저 좋다는 사람만나보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서..
날 좋다고하는 사람이 있어서 만났어요.

전 남자친구 거절하긴 했는데 자꾸 아른거려요
제가 없으면 안될거같고.. 근데 다시 또 힘든 사랑 나만 기다리고 나만 바라보는..그 사람과의 미래가 무서워요.

만나고 있는 사람 좋긴해요 만나면 웃음이나고 내 마음대로 할수있고 걱정안해도되서

전 남자친구는 보면 웃음이 아니라 걱정만 됬거든요

제 마음이 뭘까요?
전 남자친구가 신경쓰이는게 사랑의 감정이 아닌 안쓰러움? 정? 같은 걸까요..

다시 진지하게 연애하는게 무서워요..
한번 헤어지면 만나도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는데..

그냥 잊고 지금 만나는 사람을 만나야되겠죠?

그럼 잊혀질까요.. 그렇게 좋아죽고 사랑했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
이주까지만 연락했어도 바로 만났을텐데..

제가 만나는 동안 많이 힘들어서 좋은감정보다 안좋은 생각이 많이 드는거겠죠?

여러분 다시 만나도..제가 힘들겠죠..
제 소중함을 깨달은거 같아도 전 왜이리 무섭고 서운한 생각만 드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만나는 사람이 안좋은건 아니에요
좋긴한데 확실히 제가 덜 좋아해서 편해요
만나면 두근거리는것도 있고 근데 이게 새로운 사람이라서 두근거리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경험하신분 있으신가요?
저도 절 모르겠어요ㅠㅠ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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