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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배경, 영화의 한 장면으로 찾아보는 각국의 느낌~!

액토 |2016.02.19 14:51
조회 48 |추천 0

 영화 속 그 배경, 영화의 한 장면으로 찾아보는 각국의 느낌~!

영화 속 그 배경, 영화의 한 장면으로 찾아보는 각국의 느낌~!
피렌체 <냉정과 열정사이> 이스라엘<꼬장꼬장한 슈콜닉 교수의 남모를 비밀> 영국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외국 영화를 보면 꼭 그런 생각합니다. 여행가고 싶다!!!!!!!!!!!!


특히나 유럽 영화가 그런 기분이 심하죠 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영화를 딱 보면 그 나라만의 느낌이 물씬 풍겨서

그곳에 대한 호기심이 막!!막!! 샘솟는 그런 영화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피렌체의 두오모하면 떠오르는 그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입니다.




이 영화는 사실 OST로 처음 접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The whole nine yards / What a coincidence


엄청 유명한 피아노 곡이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죠???




영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피렌체에서 복원사로 일하는 준세이는 과거의 사랑인 아오이를 잊지못하며

현재의 애인 모습 속에서도 끊임없이 아오이를 발견하고 느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냉정과 열정이란 감정으로 가라앉아있던 그들이 10년전의 약속으로 재회하게됩니다.





​피렌체에있는 두오모 대성당은 연인들의 성지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곳, 서른 번쨰 생일날 나와 함께 거기 가줄 거지?




서로의 약속을 잊지않은 둘은 두오모에서 만나고

하룻밤을 보내고 헤어집니다!


그리고.....!


뒷 얘기는 영화를 통해 확인하세요 ㅋㅋㅋㅋ




이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피렌체의 모습은 우리가 꿈꿨던 유럽의 모습

그대로 인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고 시간의 흔적이 남아있는 유럽의 작은 뒷골목들 ..

피렌체에 가지 못한 게 한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작품

<꼬장꼬장 슈콜닉 교수의 남모를 비밀>의

그곳으로 떠나볼까요!





이 작품은 일단 영어로 된 작품은 아닙니다ㅋㅋ

보기만 해도 뭔 말이지 못알아들어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ㅎㅎㅎ



이스라엘 영화에요~!


이 꼬장꼬장한 슈콜닉 교수님은 평생 탈무드 연구를 해왔지만 큰 인정을 받지 못해온 노교수인데요.




어느날 이스라엘상이라는 학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는 연락을 받고 기뻐하게됩니다.

하지만 그의 아들이 그 수상에 얽힌 비밀을 알게되고 아슬아슬 긴장감 넘치는

작전이 시작되는 그런 내용인데요!


영화를 보는 내내 이스라엘의 전체 풍경을 잡아주는 건 아니지만,

이스라엘 만의 느낌이 확 느껴지는 그런 장면들이 있어요 ㅋㅋ






​설마 돌덩이 보여주면서

이스라엘이라는 거냐...하시겠죠 ㅋㅋㅋ


그런데 저는 여기 나오는 이 교수님이 학교가는 길이

바위산 돌길 느낌이라

이스라엘 느낌이 확 나더라구요

막 성경책에 나오는 예루살램 고개 이런게 떠올라서 그런가 ㅋㅋㅋㅋ



이번엔 설마 이스라엘 국기 보여주면서​ 우기는 건 아니겠지.


하시겠지만 맞습니다.


그냥 넣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보이는 팔찌는 이스라엘이 현재 팔레스타인이랑 전쟁 상태잖아요.

그래서 많은 인원들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꼭 이러한 출입 팔찌나

신분 증명을 통해야지만 들어갈 수 있는

삼엄한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상황도 슬쩍 엿볼 수 있더라구요.


요런 것도 알고 발견하면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다싶어서 소개해봅니다 ㅋㅋ



그리고 우리 어렸을 때 한번 쯤은 봤을 탈무드 책에서 삽화를 통해 많이 기억하실텐데요,

아들 슈콜닉의 랍비 스타일 모자도

유대인 느낌이 확실히 풍기고 있습니당 ㅎㅎㅎㅎ


이 외에도 슈콜닉 교수님에대해 묘사하느라 짧게 지나가는 장면들에서도

깨알같은 이스라엘 스멜을 느낄 수 있답니다.



보이시나요?

이게 아마 탈무드였을거에요!

이게 1-2초 정도 엄청 짧은 컷인데

탈무드 읽고 있는 저 공간도 무슨 동굴같아서

신기하더라구요ㅋㅋ

확실히 다른 나라 영화랑 달라요 ㅋㅋ




꼭 야외 정자같은 분위기의 이스라엘 이발소의 모습도 그렇고

진짜 상상했던 이스라엘의 모습이 곳곳에서 보여져서

신기했어요 ㅋㅋㅋ








꼬장꼬장 슈콜닉 교수의 남모를 비밀

여기서 이 슈콜닉의 캐릭터가 또 골때립니다

완전 고구마 백개드신 할아버지심-_-


그래도 이게 칸 각본상 탄 작품이기도 하고 연출도 귀여워서 진짜 재미있으니 , 다들 꼭 챙겨 보세요~!


그리고 마지막 작품

우와~!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를 소개해볼까요?







이 포스터 한장이면

킹스맨의 영화느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옥스포드 구두와 수트, 장우산과 시계 등 신사의 필수템과 함꼐 놓인

총과 칼, 폭탄같은 무기들!



킹스맨은 영국 신사 스파이라는

007로 아주 익숙한 클래식한 소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인데요 !

감독의 클리셰 비트는 솜씨가 엄청난 제 취향을 저격하는 작품입니다!!!




먼저 주인공은 이 짧은 영국 남자애 ㅋㅋㅋㅋ

완전 쌩신인인데 에그시 캐릭터로는 딱인 배우 태론 애저튼 입니다!

이렇게 양아치 스러운 남자애가


완벽한 영국 신사 콜린 퍼스-해리 하트의 도움을 받아

훌륭한 젠틀맨 스파이로 성장하게되는 내용인데요 ㅋㅋ


​영국하면 클래식 수트.

누가 만든 공식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대로 복받으실듯....

​이러한 길쭉한 기럭지의 콜린 퍼스가 더블 버튼 수트까지 장착하니

뭐 더 다른 말이 필요합니까.

굳이 나라 모습 안봐도 그냥 영국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해리 하트랑은 조금도 비슷하지 않던 꼬맹이가

킹스맨 스파이 트레이닝을 받고



비슷한 느낌의 영국 신사로 변신! 하면서

영화는 끝이나는데요 ㅋㅋㅋ

엄청 단순하고 뻔한 스토리 라인이자나요.




근데 보면 연출이 겁나 골 때립니다ㅋㅋㅋ


감독이 미쳤나봐요 ㅋㅋㅋㅋ


킥애스 감독이라 기대했다가 봤는데 와 넘 좋은거에요

또 보고 싶은데 IPTV로 안뜨길래 전 극장 세 번 감ㅎㅎㅎ


​신사의 모습도 영국 스럽지만 영국에서 찍었으니

과장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런던의 느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ㅋㅋ





해리하트가 양아치들을 때려 눕히는 펍인 블랙 프린스는 런던에 있는 흔한 펍의 느낌이 풍기구요!


킹스맨의 비밀 장소인 양복점도 런던의 청담동? 그 쪽 거리에 있는 진짜 양복점이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런 멋있는 곳만 있는 것도 아니라 더 현실적인데요!

에그시가 커온 공영 주택의 모습!

​이게 영국스럽지 않아 보이실 수 도있지만...




건축 전공하신분들은 영국 현대 주거 공부하실 떄 한번 쯤은 다들 보셨을듯 ㅋㅋㅋ

전 익숙한 곳이어서 더 오옷! 했어요 ㅋㅋㅋ


영국도 사람사는 곳이니까요 ㅋㅋ


영화 속에 나오는 그 나라! 나라만의 느낌 확실히 지닌 그런 장면들을 모아모아 소개해봤는데요!

<냉정과 열정사이>의 피렌체처럼​ 꿈과 환상의 공간도 있지만


<꼬장꼬장 슈콜닉 교수의 남모를 비밀><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처럼

현실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로케이션이 전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ㅋㅋ​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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