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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쿵푸팬더 말고 검사외전 봐라?

써니 |2016.02.19 16:28
조회 332 |추천 0








상영관들은 해당 시간대에 미리 <쿵푸팬더3>를 예매한 고객들에게 전화를 걸어 “극장 사정으로 인해 <쿵푸팬더> 상영이 어려워졌으니 예매를 취소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는 설날 당일인 지난 8일 CGV 대구지점에 <쿵푸팬더3> 아이맥스 관을 예매했으나 상영 시간 전에 영화관 측으로부터 예매를 취소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극장 사정으로 인해 상영이 취소됐다는 내용의 전화였다.?

ㄱ씨는 지난 9일 한 영화 관련 사이트에 글을 올려 “상영관에 문제가 생겼나 싶어서 취소해줬는데 나중에 보니까 월요일 하루종일 아이맥스관에서 <검사외전>을 틀었더라”며 “덕분에 아이맥스 이벤트도 놓치게 되고 <쿵푸팬더3>를 아이맥스관에서 못보게 될 것 같아 짜증이 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같은날 오후 6시 10분 CGV 경기 판교에서 아이맥스 <쿵푸팬더3>를 예매했던 ㄴ씨도 상영 시간 전에 비슷한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ㄴ씨는 “영화관 측에서 그 시간대 이후 아이맥스관 점검이 있다며 예매 취소를 종용했다”며 “하지만 오후6시 이후로 검사외전을 틀더라.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CGV 관계자는 11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영화시장이 계속 안좋았다. 극장으로서는 <검사외전>에 관객들이 몰리니까 상대적으로 관객이 적은 <쿵푸팬더3> 상영관을 취소하고 아이맥스에서도 <검사외전>을 걸어 수익을 내려 한 것으로 보인다”며 “(상영관을 바꾼 것은) 본사의 결정이 아닌 각 지점의 결정이다. 고객들에게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http://bamnol.com/?mid=gag&d0cument_srl=32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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