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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에서 태어난 축복이 새끼들에게 가족이 되어주세요.

화려 |2016.02.20 09:03
조회 1,301 |추천 15

 

 

개농장에서 구조한 아이들중 어미 축복이와 그의새끼들입니다.
11월초 개사육농장에서 총31마리의 개와 1마리의 고양이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구조당시 임신을 한채로 축복이가 도망을 치는 바람에 다른녀석들과 함께 구조되질 못했었습니다.
찾으려 노력은했지만 찾을수가 없어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러다 몇일이 지나 축복이가 안산 보호소 공고에 올라와있더군요..
도망칠땐 임신한채였는데 다시 축복이를 만났을땐 12마리의 새끼와 함께였습니다.

 

 

위탁처인 속초 이동을 위해 보호소로 찾아가 축복이를 다시 만났을땐

새끼를 먼저 옮기고있는데도 막 출산한 어미라면 사람부터 경계하고 사나워지다고 하던데..
축복이는 무엇이 그리 두렵고 무서운것인지 구석에 숨어 오들오들 떨고만 있었습니다..

축복이에게 그리고 축복이같은 처지의 아이들에게 사람이라 미안하고 죄스럽기만 합니다..

 

축복이 새끼들은 모릅니다..

 

어미가 그리고 가족이..

친구들이..

개농장에서 두려움에 살았다는것을요..

 

대형견으로 살아가는 진도견,허스키,리트리버...등과 다르지 않은 아가들입니다.
여러분의 가족들에게 더없이 좋은 반려견이 되어줄 수 있는 소중한 아가들입니다.

 

 

축복이 새끼들이 태어났던곳이 개농장이였지만..
눈을 감는 순간에는 안정된 가족의 울타리이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12마리의 새끼중 3마리가 죽고 6마리는 입양을가고

남은 세아이 다시 한번 봐주세요.

 

 

 

 

 

 

 

 

 

 

 

 

 

 

 

 

축복이 새끼들에게 삼순이와 삼식이 그리고 메리에게 가족이 되어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 있도록 지인들에게 축복이 새끼들 한번 소개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삼순이(여) / 삼식이(남) / 메리(여) 4개월

3차접종완료

 

아이들이 살곳이기에 입양 상담후 지역 어디라도 직접 데려다 드릴것입니다.

여러분의 따듯한 공유와 추천도 큰힘이 됩니다.

레오맘 010-9109-4461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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