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중에 내용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요, 제가 쓰는 글이 지극히 주관적이고 제가 경험한 일들을 적어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글을 읽다가 여타 불편함이 있으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아래 제 페이스북으로 메세지를 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것 답변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두번째 도시인 Darjeeling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릴까 합니다~!
이곳으로 오기 위해서는 New jarpaiguri역에서 내린 후 다시 이동을 해야하는데요, 두가지의 방법으로 이곳으로 향할 수 있어요!
첫째, New jarpaiguri역에서 Darjeeling으로 가는 Toy train을 타고 가는것이에요! 둘째, 역에서 나가자마자 여러분을 둘러싸는 지프꾼들 중 맘에 드는 기사를 골라서 sharing을 하시거나 대절하시면 됩니다!
*Toy train - Darjeeling까지 올라가는 열차로, 인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증기기관차에요. 아, 참고로 이 기차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록되어있구요! 세계에서 제일 높은 기차역인 Ghum을 거쳐간답니다.(Darjeeling에서도 탑승하실수 있어요~!)
*지프로 가는건 한명당 200루피로 정찰제랍니다! 더 많이 부르면 200루피까지 깎으시면 됩니다! 아예 지프를 빌리실 생각이시면 2000루피를 내시면 되구요!(sharing이 10명이 탑승을 하거든요..)
Darjeeling하면 또 홍차를 빼놓을 수가 없겠죠~!? 저도 오기전에는 몰랐는데, 이곳 홍차가 무척이나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으로 붙여드렸답니다~!)
그 이유인즉슨..! 영국이 식민지 시절에 중국에서 차를 들여오기가 비용이 많이 들어 이곳에서 차를 재배했다고 하네요. 아픈 역사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곳에 유명한 것이 또 있는데요, 혹시 얼마 전에...(?) 개봉한 히말라야 보셨나요!? 영화중 황정민씨와 정우씨가 최초로 함께 등반한 산이 있는데요, 그 칸첸중가를 바로 이곳! Darjeeling에서 볼수가 있답니다.
날씨가 흐린 날은 잘 보이지가 않아서 마지막 날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보고왔네요. 태어나서 저런 광경은 처음이라서...눈이 엄청나게 호강을 하고왔네요. 보고있는데 정말 가슴이 벅찼던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칸첸중가, 다즐링홍차, Toy train보다 저희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 곳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쵸키네"입니다! 벌써 Darjeeling을 다녀오신분들께는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더라구요.
티베트 전통음식을 파는 이곳은 우리네 음식들과 정말 비슷하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너무 맛있다는 것..!
이곳에 머무는 동안 항상 저희을 따듯하게 맞이해주었던 쵸키씨를 위해서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짧은 편지, 우리와 함께 하고있는 팔찌, 그리고 뒷면에 태극기가 그려진 저희 명함을 주었답니다! 정말 짧은시간동안 정도 많이 들었던것 같네요.
혹시나 Darjeeling에 가시게 되는 분들은 꼭 쵸키네에 들려보세요! 음식이 정말정말 싸고 맛있답니다!
이번 Darjeeling편은 여기까지구요! 다음번에는 Varanasi편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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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