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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거임?

두두둥! |2016.02.20 20:32
조회 218 |추천 0

우리집에 엄마 아빠 나 하고 친척한분 같이 살고계심

근데 그분이 뭔가 계속 힘들어짐

첨엔 안그랬는데

 

나중에 계속 같이사니까 불편한것도생기고 쫌 그럼:::

방에서 문닫고 공부하는데도 아무이유없이 문열고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보고 문닫음

문을 잠그면 된다하지만 내방에는 문잠그는게 없어서 잠글수도 없음

 

그리고 엄마가 뭐 요리를해놔 요리는 아니고 음..쌀로 뻥튀기만들고 이런거

그걸 부엌에 놔뒀는데 내가 짭짭소리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그분은 그걸 꼭 한주먹씩쥐고 짭짭짭하면서 방으로들어갓다가 나중에 나오서 또 한주먹쥐고 짭짭짭.....맛있으면 그냥 방에다갖다놓으세요 해도 그러면 딴사람들이 어떻게먹녜

먹는사람 없는데;;;

 

여기까진 뭐그냥 그런데

 

내가 쫌통통함(쫌..)근데 키도좀 작고 여튼 엄빠는 맨날 나 박나래라고 놀림

엄빠는 기분이 별로 안나쁜데 그분은 어느날갑자기 나보고 체중계에 올라가보랰ㅋㅋㅋㅋ

싫다하면 왜그러냐고그러면서 삐짐:::

그리고는 또 나중에 너 쫌 심각하다고 그러면서 밥먹는데도 계속 뭐라뭐라하고

핵뜬금으로 공부하는데 운동하러 가자함....

 

학원갔다오면 어디갔다오녜 그래서 학원요 하고 내방가면 불름

가면 또 왤케늦었냐고 이럼

언제는 학원가지말고 그냥 놀라고 심심하다고 집에 있으라고 그러시다가

또 공부 열심히하라그럼::::ㅇㅉ?

 

쓸데없이 내가 본인을 좋아한다는확신충만 아빠보다 본인을 더 좋아하냐고 시도때도없이 물음

 

내가 과자랑 초콜릿이랑 사다놓으면 내가좋아해서 아껴먹어야지 해논걸 나 몰래도아니고 내앞에서 가져가면서 자기 먹는다고 너는 이런거 먹으면 살찐다고 이럼

 

 한번은 그분이랑 나랑만 집에 있을때였음

띵동해서 내가 누구세요?했더니 어떤 아줌마가 대답을 안하고 그냥 서있는거 그래서 내가 누구세요 또해도 대답없음 그래서 그냥 인터폰 끄고 할꺼하는데 또 띵동함

빡쳐서 아니 누구냐고요 하니까 방에서 그분이 왜그래?하시면서 나오시더니 인터폰보고선 나가서 그아줌마랑 어디감

 

그냥이제는 뭐 물어보는것도짜증나고 말섞기도 짜증남 아무것도하기싫음

이거 내가 예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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