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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잘못한거인가요?ㅠㅠ

제고민좀들... |2016.02.22 00:54
조회 258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졸업은했으나 취업을하지못해 백조생활을하고있는20대흔녀이자 취준생입니다.
글이 짧을수도있고 길수도있지만 읽고 조언좀해주세요ㅠ
저는 저번달인 1월 31일자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기로 하고 제 후임인 아르바이트생을 구하고 사장님께 그만두겟다고 말한상태에서 교통사고로 마지막 일을 하지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사장님께는 사고가나서 이번주 일을 나가지못하겠다고 하였지만 사장님께서는 저에게 나이롱환자아니냐 나이롱환자하지말라고하셨습니다. 제가 몸이 튼튼해보이기는 하지만 교통사고가난 환자에게 어떻게 그런말을 하실수가있죠? 울컥하기는했지만 아니라고 하고 후임에게는 일을못가르치겠다고 미안하다고하고 점장님께서 가르쳐주신다고 하였으니 잘 배워서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날당일 몇시간?알려주시고(그것도 제대로알려주지않았다고합니다)
창고에서 담배피시고 자고가셨답니다...그래서 아..그러냐고 나중에 궁금한거있으면 알려줄테니 연락하라고한 후 몇일이 지났고 그뒤로 사장님께 몇차례전화가왔었고 저는 사장님의 하소연도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쓰게된 목적인 바로 몇일전 사장님께서 갑자기 자기가아프니 새벽 12시부터 3시까지봐달라는 연락을받았습니다. 시간당만원을준다면서요.,
저는 다음날 물리치료를받으러가야되서 당연히 그시간에 일을못할뿐더러 아르바이트를 할적에도 이런일이있었기에 아프다는건 술병인것을알았습니다. 그래서 답장하기도싫어 솔직히 답장을씹었습니다. 네 제가 못됬습니다. 그래도 어른인데 연락은씹지 않았어야죠... 하지만 사장님은 분명 계속해서 저를불러낼분이며 다른알바생도 있을텐데 궃이 저를 불러낼필요가있었을까요?
그리고 다음날 사장님께 문자가왔습니다. "자기가 우습냐 씹으면 맘이편하냐 집이 잘사냐 자기도 집에가고싶다" 알 수 없는 말을 보내시면서 나중에는 계속그럴꺼냐면서 잘살으라고 문자가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처음에는 문자를보고 사장님께서말하신대로 우스웠습니다.왜냐하면 나이를 먹을만큼 드신분께서 일도못할정도로 술을 마시셔서 술병이낫다는 이유자체만으로 우스웠습니다.
이상태로는 계속 저런문자와카톡이 올까 무서워 카톡탈퇴도하고 결국엔 번호까지변경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저곳에서 일하면서 작년 시급인 5580원도 아닌 4500원으로 일을하였고 올해 1월달에는 6030원이아닌 4700원으로 일을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8시간동안 일하면서 손님들로 부터 정신적인 고통을얻기도 했지만 사장님으로부터 얻은 고통도 참아가면서 일을했습니다. 톡커님들 제글이 이해가안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진짜... 번호를변경했지만 아직도 전화올까봐 가슴조리며 하루하루를 버티고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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