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광주 어느 대학교 교수의 성희롱강의

여대생 |2016.02.22 14:28
조회 24,725 |추천 111

 

 

 

저는 광주 모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입니다.

 

더이상 못 견디겠어서 글을 올립니다.

 

(개빡침주의)

 

 

1. 갈*, 보*

 

남자를 많이 만나는 여자를  뭐라고 하는지 물으면서

칠판에 ㄱㄹㅈ ㅂㅈ 라는 성적 발언을 강의 시간에 서슴없이 썼고

이에  그 수업에 참가하였던 재학생들은 모두 수치심을 느낌.

 

막 들어온 신입생들에게

 "남자친구와 자봤냐?" , " MT를 가려거든 지방대학생이 아닌 유명대학 남학생과 가야한다."

라는 발언을 함.

 

개강후 오티에서 본교의 다른과의 미인대회 선발된 학생이 학교 밖으로 나가면 창* 같은 행동을 해서 학교이미지를 망친다. 라는 발언과,

 

학교 축제때 주막에서 한 학생을 지칭하여

 ' 00아 너 술 따라 주는 거 보니까 나중에 술집에 가서 일 잘하겠다.'

 

2011년 신입생 오티 때 한 학생에게 술을 권하 였고 그 학생은 술을 못먹는다, 교회 다닌다고 못마신다고 교수님꼐 정중히 거절을 하였으나

그후로  그 교수는 학생의 종교를 비하하여 '예수쟁이'라며 내내 놀림거리로 삼음.

 

 이거는 몇가지만 골라서 쓴거고 그밖에도 더많음.

 

성적인 발언 뿐만아니라 5년동안 시험 채점을 힘없는 조교에게만 일임하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타박함.

 

 

 

2. 학과 실습지도비 횡령

 

실습을 다녀오신 선배들에게 물어본 결과, 

2011-15년 단 한번도 학과 현장실습 지도를 나가지도 않고

 

마치 실습지도를 한 것처럼 영수증 거짓정산을 조교에게 시킴.

 

실습지도를 나간 것처럼 꾸밈.

 

.....그시간 동안 뭐함?..

 

5년간 실습지도비 어디갔지?

 

 

 

3. 신입 모여교수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

 

이 일이 학생들의 귀까지 들어가 일이 커지게 되었을 때,

신입 여교수가 학생에게 연락을 보냄.

 

'우리 은밀하게 대화를 해보자'

 

 라는 식으로 만남을 가짐.

 

 

신입모여교수는 학생들을 따로 만나 모교수에 대해서 호의적인 대화를 함.

 

이 신입여교수가 학생들을 만나 대화를 한 것에 대해 안좋게 생각한 것이 아닌

 

이 일이 터진 이후에 꼭 그 만남을 가져야 했는지.

또, 사건의 발단인 모교수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여야 했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4. 그 이후

 

소수의 학생들이 총장에게 이러한 내용의 편지를 보내고 난 뒤

기다려 보라는 말 뿐. 별다른 조치가 없었고

 

계속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항의 전화에

 

1학기 수업배제 되었고,

월급은 그대로 나오는 상황. 심지어 연구실도 그대로.

 

( 연구실은 우리과 수업실과 바로 옆 )

 

말도 안되는 상황.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공간에 있음.

 

이게 합당한 처벌일까요 ? 처벌이라고 할 수없는 선처 

 

우리과 학생들만 모교수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른 과 교수들이 하는 말씀들이

' 이 교수 이럴줄 알았다.' , ' 언젠간 터질 줄 알았다.'

라는 반응들 이였음.

 

 

 

 

 

언제까지 이런 합당하지 못한 결과에 대해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

여기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이런 교수 밑에서 성희롱 수업을 계속 들어야 하나요 ?

 

이런 상황에서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 도와주라 ' , ' 이건 마녀사냥이다. ' 라는 등의 태도를 보인 모 교수.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이 글은 100% 진실이며 증인, 증거자료, 모두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많지만 너무 길어 팩트만 추려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통곡

 

추천수111
반대수0
베플대박|2016.02.22 18:57
이게 여대여서 그런가? 이거 남여공학이었음 난리났는데 애들이 찾한건가? 왜 이 사건이 지금 나온거지? 학교에서 막은건가?
베플|2016.02.22 17:19
참 세상에 별의 별 이상한 사람들 많다지만 이제 사회로 나가려는 대학생들한테 참 좋은 세상 가르치네 애들이 뭘보고 배워서 취업할수 있나? 학생들만 불쌍하게 됐네...학교는 왜 또 반응이 저래? 괜히 학교 이미지 관리 먼저 생각하는...이루커지기 전에 수습했음 이미지 타격 덜 입었을것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