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로한날아침까지연락안되집에찾아가서문을열었는데 도어락이걸려있었어요.
거의매일전남친집에왔다갔다했는데 도어락걸어논적없었는데 그러곤 문틈사이로얼굴보더니문을닫아버렸네요.
전화는안받고톡으로가달라고...
그러고는저녁엔친구랑밥먹으니이따전화한다고는
새벽에잠들었단톡하나...
그뒤로저의모든연락을 받질않았어요.
답답한맘에문자로 집앞으로가는중이다라고하니칼답장
집에없다고.
그러고는몇일지나전화했는데안받더니그날새벽.
전화해선미안하다고. 그러더니난아무말도못했는데
전화들어온다고다시하겠다며완전히연락은끝났어요.
그게새벽다섯시...술에엄청취해서기억은할라나...
2월초였고저도더이상연락은안했어요.
사귈때늘자긴바람은안핀다고. 전여친하고도전여친이바람펴서헤어졌다며 많이힘들었다고했었는데...
오늘페북보니스키장에서남자여자둘둘어깨동무한사진을올렸네요.
그냥친구일수도있겠지만...
주변친구들이백프로바람이라해도아니라고믿었는데.
먹고싶단거사먹이고집에장도봐다주고
갈때마다청소설겆이에밥해먹이고.
자주아파서상비약사다놓고아푸다면친구들만나다가도택시타고죽사들고가고한밤중에도술마시고싶다면술사다주고담배사다주고필요한거사다바치고
내생일땐삼겹살사주고끝.
자긴원래생일안챙긴다고그런사람이집비번은전여친생일.
내가등신호구였네요...
당분간집에없을꺼라더니그것도내가찾아올까봐한거짓말같고.
그냥똥밟았다생각하고잊을랍니다.
그런사람사랑한내잘못이네요.
만날때도자주울게했는데.
헤어지고도많이울고...
이젠그만울래요.
바람이라면전여친그렇게욕하더니너도똑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