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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이 납니다...

ㅠㅠ |2016.02.22 21:26
조회 56 |추천 0

어이없고,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룸에서 몇 개월 살다가 사정상 나와야 하는 일이 있어서 부동산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어찌해서 새 입주자가 들어오긴 했는데, 계약금+보증금 없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월세 35만원+공과금"만 내면 되는데...

이 새 입주자가 들어오자 마자 첫 월세부터 밀리는 겁니다.

사정이 어렵다고 해서 첫 달은 그냥 이해하고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이 새 입주자 첫 달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월세 입금일자 안 지키고...

매 번 본인 사정만 받달라고 합니다.

제가 독촉해서 받긴 받았지만, 매 번 이럴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회사에 가불해서 받아서 주는 것 같지만...

저 것도 매 번 가불해서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약속 지켜 달라고 했더니 말만 걱정 말라고 하고...

정말 왜 계약금과 보증금이 있어야 하는지 뼈져리게 알겠더라구요...

저 보다 나이도 많고...

형편이 좀 어려우면 그거에 맞춰서 집을 알아보던지...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저 새 입주자 사정 봐가며 월세를 받아야 할 의무도 없고...

 

정말 어이없고, 짜증도 나고, 답답해서 여기에 하소연 하였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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