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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날 갖고논걸까?

165 |2016.02.23 11:02
조회 6,127 |추천 15
내가 있지 지금은 헤어진 오빠가 있어..
난 고2 올라가고 그 오빤 나보다 한살이 많아..
그 오빠가 나를 알고나서의 초기에는
정말 카톡 하나라도 씹음, 세상이 뒤집힐 것 만큼 반응하고
글케 연락을 쉴 새 없이 하더라구..
그러다보니 감정이 생기고.. 사귀게 됐거든..?
근데 사귀자고는 내가 먼저 했어..
그리고 사귀고 어쩌다보니... 잠도.. 자게 됐...ㅠㅠ
이런 나도 잘한거 아니니까 욕하지 말아줘..
근데 그 후로부터 나한테 관심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  연락도 없어지고..
만나자고 하면 귀찮아하고.. 집에서 만나고...
만나도 별로 말도 없구......... 김빠지게..
점점 실망만 늘어서.. 우리 사이 좀 더 생각해 보자 말하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내가 먼저 통보받은 거야.. 헤어지자고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나한테 전화해서  
우리사이가 아예 남남처럼 멀어지면 안된다고, 항상 좋은 사이로 남아야 한다고
입놀림 이짓꺼리로 하길래 대충 대꾸하고 끊고 그랬거든..
그 뒤로 전화랑 카톡이 몇번 왔는데 내가 씹었어... 그러니 전화가 안 오더라고..
저 말 그냥.. 아쉬워서 빈말하는 거 맞지??
그리고;;; 페북이나 카톡상태같은 거 보면..
나를 염두해서 두고 쓴 글귀들 있잖아..
(내 착각이 아니라 정말 티나는) 그런걸 너무 많이 써
미안해.. 정말 답답하다...   너도 내 생각할까.. 뭐 이런거부터 해서..  ;;
근데 그런 거 계속 보니까 나도 모르게
'이 남자가 나를 못 잊었나....? 나한테 미련이? 아님 무슨 말 못할 사정이라도?'
자꾸 이런 식으로 생각이 흘러서 요즘 괜히 혼란스러워...
어떡하면 좋을까
아ㅠㅠ 최악이다 이런고민...

 


추천수15
반대수5
베플ㅇㅇ|2016.02.23 11:05
그나이에ㅅㅅ하면뻔해;다시사귀자는것도아니고또하고싶던가지혼자발정나서그런거겟지
베플ㅇㅇ|2016.02.23 11:09
와 남자 쓰레기다....만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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