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ㅠㅠ
(읽기 싫으신분 맨아랫줄 읽으세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저희집이 이사를하게 되어 어머니께서 돈이 필요하신 상황인것 같습니다.
올해 졸업을 한상황이고 학기중에 알바하면서 모은돈이 1000이 조금 안됩니다. 학교다니면서 친구들 안만나고 졸업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서 모은 돈이였습니다. 현재뺄수있는돈 700정도에 묶어 놓고 싶은돈이 200입니다...
학교다니면서 매달 용돈을 주셔서 부모님이 주신돈은 생활비로 쓰고 내가 번돈은 쓰지않고 그냥 다 모았습니다...
부모님은 그흔한 학자금대출도 만들어 주시지 않고 납부일이 되면 항상 입금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상황이 차가 필요한 직장을 얻게 되어 이돈으로 중고차를 살 예정이였습니다. 이번에 면접 본곳이 또 되게되면 신차로 살 생각도 있습니다 .
근데 부모님이 현금을 주면 부모님 매달 할부로 갚아주겠다고 하시는데 당연하 제가 줄거라고 생각하고 예산을 짜신것 같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못믿는게 아니라 이돈을 왜 줘야하는지...
내준다고 하시지만 내가 이걸 드려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나쁜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
학교다니면서 알바함 학굔 엄마아빠돈 용돈도 받으며 혹시몰라 적금들고 모음 취직함 차사야하는데 이사갈돈좀 모은거로보태라 차는 할부로 매달내준다 내입장=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