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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5500원 그러나 정작 받는돈은 시급 1800도 안되는 곳

억울해 |2008.10.07 14:32
조회 920 |추천 0

제목처럼 시급 5500원이라는 말에..

커피숍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4000부터 5000원 까지 시급은 많지만..

좀 많아서 너무 좋아라 하면서 시작하게 된거죠

 

그런데 지금 알바한지 보름째입니다.

 

사장님이 나가라네요

 

하루 여섯시간씩 계산하면

제가 받아야 할돈은...

은근 많죠..

그런데..

이사장님...

10만원은 선수금으로.. 원래 떼고 주는것이고

3일동안은 새로운 사람을 구해야하기때문에..

월급을 3일 후에 주는거라...

3일치..

즉 99000원을 떼고 준다는겁니다.

 

그러니깐

20만원을 떼고 준다는거죠

-.-

즉 저는 시급 1800원도 안되는 일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대학원등록금 벌려고...

정말 직장 마치고 열심히 일했는데...

몸살 날 정도로 힘들 정도로 일했는데...

 

제게 줄 돈은 고작 10만원도 안되는 돈이라네요.

너무 억울해요..

 

이럴수가 있나요?...

왜...

시급이 5500원이였는지..

이젠 알것같습니다.

왜 알바가 한달도 안되어서 자꾸 바뀌는지 알것같습니다

 

 

사장님..

그런식으로 알바 고용하지 마세요.

알바하는 사람들은..

봉사하는게 아닙니다...

저마다 힘든 사정으로 일하는건데...

죄받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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