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죄송해요 여기에 현명하게 조언해주실수있는 분들이 많으신것같아서 실례를무릅쓰고 글을 써요..
저는 지금 고등학생이구요
저한테는 두살많은 남친이 있어요 사귄지 1년정도 됐고 남친은 대학생이구요
현재 저는 교제에 문제 되지 않을 정도로 성적에 신경쓰고 열심히하고있어요
교제에 딱히 공부 문제는 없구요
문제는 제가 남자친구와 너무 많이 나갔습니다 진도를요
그렇다고 제가 그런게 싫은건 아니예요..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남자친구도 절 많이 좋아해주니까요
아프다 하면 집도 먼데 약사러 찾아와주고 보고싶다 그러면 와주고 모든일에 있어서 절 배려해주는게 느껴져요
그런데 저번에 저희집에서 놀다가 정말 관계까지 갈뻔 했어요 정말 그 직전에서 멈췄어요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딱히 싫은건 아닌데 한편으론 왠지모를 걱정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제가 스킨십면에서 관대한건 사실이지만 솔직히 제나이때 자는건 생각해본적도없는데..
임신되는건 아닐지 지금 이사람이랑 결혼할것도 아닌데 내몸을 너무 굴리는건지
하지만 굴린다고 생각하기엔 저랑 남자친구랑 사랑하는건 정말 진심이거든요
남자친구도 스킨쉽 면에서는 딱히 주저하지않아요
너무 쉽게 터치하기 때문에 아 진짜 좋은가보다 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절 안아껴주는것 같아서 서운할 때도 있구요..
저랑 남친이,아니면 저라도 이제라도 자제하면
원래대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아니면 피임을 확실히 한다는 전제하에서는 괜찮은걸까요?
보수적인 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생각들이 충돌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