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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보세요.

|2016.02.24 00:34
조회 3,569 |추천 16
어머님
이거 자주하는거 알아요.
보실지는모르겠지만 여기다 글남겨요
어머님 진짜 저 열불터지고 속터져요
저희 결혼 올리기전에 저보고 뭐라셨어요?
기억안나세요?저보고 제새끼보고 지아들 잡아먹을년이라고하셨죠? 시부도 시모도 어째 똑같을까..
당신이 젊었을적 시부에게 무시당하고 폭언당했다고 그걸 저한테해요? 당신아들이 저 좋다고 2달쫓아다녀서 사귀다 결혼한건데 그럼 당신아들만 욕먹어요.
항상 배운사람이라 저에게 이거해라저거해라 하셨죠?
저희부모님은 고졸이고 당신네는 대학원다녔다고 떠들어댔죠? 아니 대학원도 좋은대야 분수를떨지..인서울도아닌주제에 유세는
내참...
우리 부부가 알콩달콩사는게 부러우셔서 저보고 항상 너는 결혼잘해서 남편만나서 잘살지않느냐 나는 내남편못만나서 젊을때너무고생했다 신세한탄하지마세요. 징징대지마세요.것도 한두번이여야 적당한데 매일저희집오셔서 그얘기하시고
나보고 당신 시댁욕 당신 남편욕 계속하시면속편하시겠어요?며느리에게 할말이따로있지..
저희가족에게집착하지마세요
매번 찾아오셔서 저괴롭히지마세요.
제가 제남편에게 괴로워 하소연한걸 제남편이 듣고 정중히 거절하는데 왜 더 뭐라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집에 제가 계속찾아가 왕노릇해볼까요?
아버님도 마찬가지세요. 당신이 자기 와이프 챙겨야지 왜 내가 챙겨요. 제가 기쁨죠입니까?미쳤어요? 당신은 밖으로 나돌면서 며느리나 아들보고 니 시애미 외로운분이니까 잘해드려라?웃게해드려라?당신이나 잘하세요 맨날 등산회다 테니스동회다 모임이다 하고 와이프혼자두고 다니는 당신이 잘못된거예요. 친구들도 어디서 그딴 못된것들로만 둘둘 달고다니는지.. 애기앞에서 담배피고 술마시는고 아기 아프게하는게 좋은 친구입니까?그래서 당신아들생후한달만에 병걸리게한게 자랑입니까?
결혼식할때 잘난 어머님아버님 당신아들데리고 장사했죠? 저희부모님보고 집해줄테니까 사천만 달라고 그렇게 따로 받고 저희 대출받게하고 진짜 잘나셨어요. 아들 적금도 깼죠? 
저보고 항상 명절때마다 당신네 사촌부부 오촌조카까지 챙기라하죠? 제가 돌았습니까? 우리집이 엄청부자도 아닌데 제가 왜 그걸해요. 당신아들도 제집에 그런거 해준적없는데요. 
돈없다고 얘기하지마세요. 돈없으신분이 한달에 미용실을 네번이나가서 쓸때마다 20씩 쓰세요? 돈없으면 아껴서 살아야지 뭔놈의 브랜드를따져요? 옷 그만 사세요. 시댁가면 쌓여있는옷들보면 다 버리고싶으니까. 카드값 다달이 월 150 넘게 나오면 줄일생각부터해야지 계속쓰시고 돈없다하시잖아요. 돈욕심도 좀 줄이세요. 남이 선물하려고해도 잊어먹을수가있지 해줄때까지 전화하지마세요 저를 위한게아니라 저와 제아기 욕먹이는거예요.
저희 알만큼아는 사람들이예요 바보취급마세요. 어머님 잘났다고 저희 바보취급하는거 진짜 짜증나요. 특허? 그 이번에 일룸에서 광고하는 그책상?당신이 먼저 생각해서 특허내려했다구요? 와..천재인척 다하고 자기 똑똑하다고하고.. 매번 자기입으로 똑똑하다고하면 짜증납니다.
당신네가 조선의 마지막 양반집이다 마직막 관료였다. 유세떨지마세요. 그건 당신아버지이지 당신이 아니예요. 아버님도 마찬가지세요 신라 박혁거세 얘기가 어느적얘기인데 그 후손이 어쩌고 저쩌고..짜증나요.  그래서 도련님 여친이랑 깨졌잖아요.
저희아기 교육에 관여하지마세요. 저는 저희아기가 행복하게 즐겁게 건강하게 자랐으면하지 무슨 천재예요? 천재교육코스요? 당신네아들이 천재로 인증받았다구요?증거있어요? 맨날와서 제남편이 시동생이 생후4개월때부터 기어다녔다고 제아기와비교하지마세요. 기분나빠요. 
아프다고하시고 저를위해 이것저것 하지마세요. 어머님 그러고보면 말로는 새애기를 위해이지만 아닌거 티나요.허리수술하신거 알고있었고 반찬도 제가해먹고있어요. 저희 결혼하기전에는 사드시다가 저 시집오고난후부터는 어머님이 요리하신다고하시다가 더 아프신거잖아요. 제가 해달라고했어요? 와서 아기봐달라고 부탁했어요?저는 아무말도안했어요. 혼자하시고 아프신데 제가 하지말라고해도 하시고아프신거잖아요. 저욕먹이고 싶으세요? 아들 그리고 남편이 아프다고하면 봐주니까 계속하시는데 저는 먼저 거절했어요. 관심받고싶으세요?
아기 데리고 장례식장 및 대학병원 병문안 가자고하지마세요. 거기 가는거 아니예요 저희아기 이제 9개월이예요. 다른사람들도 이건아니라고해요. 어머님 아버님만 그러세요. 그렇게 집안에서 교육받아요. 꼭 못배운티 내지마세요. 배운사람이시라고 하셨으면 배운사람티내세요
말함부로하고다니지마세요. 말로 흥했다 말로 망합니다.

며느리는 며느리일뿐 종도 노예도 아닙니다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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