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나는지금 고1올라가고 남친은 20살이야
봉사갔다가 만나서 친구처럼 지내다가
사귀게 됬는데 엄마가 알아버린거야
원래 엄마가 남친 사귀는거 별로 신경안쓰는데
어른이랑 사귄다하니까 진도나가는거에 대해 걱정되시는건 이해해
저번에도 오빠랑사귀다가 쫌 상처받은적이 있거든
근데 또 연상이랑 사귄다하니까 엄마가 무턱대고 당장 연락을끊으래
그래서 나는 엄마가 걱정하는건 이해하는데 정말 그런사람아니고 착한사람이라고
왜 그사람에 대해 모르면서 무턱대고 그런사람으로 만드냐고 하고
몰래 연락을 하고지내다가 엄마가 나 자는사이에 내핸드폰을 본거야
엄마가 숨기는거 있냐고 핸드폰 잠금 풀어 놓으래 안그러면 핸드폰 정지시켜 버린다고 그래서 풀고생활하는데
딱 나 새벽에 전화통화하고 연락하는걸 몰래 본거야
그러고 오늘 너 언제언제 그러고 만나고 그랬지? 이런식으로 다 꿰뚫어보고 있다는식으로 말하고
당장 전화번호랑 사진 녹음파일 카톡 다 삭제하라고 말하고
내가 황당하기도하고 기분상해서 학원 원래시간보다 빨리 가려고 현관문 여는데
같은말 두번나오게 하지말아라
이랬어 너무 황당하기도하고 내가 물론 잘한거도 아닌데 너무 무턱대고 그래서 기분이안좋아ㅠㅠ
정말내가 그렇게 별로인 행동을 하고다니는거야?
착한사람인거 내가알고..진짜 나이차이만 보고 이상하개 생각하는거같은데
정말 주변사람들이 보기에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