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제 밥 먹고 쉬다

브이앱하러 가나용?

피곤해도 영화 같이 찍은 사람들이랑 함께 하니 즐겁겠지?

난 오늘 뭐하다 집에 가는 건지
나중엔 혼자 웃음이 나오고 숨고 싶었어..
꼭 이렇게 내달린 날에는 허무감이 좀 들기도 하고

꾸냥..
새로운 관객 만나러 무대인사하러 들어올 때마다
다른 관 가면 좌석에 첨인 것처럼 다시 척하고 앉아 있는 상황이... 스스로 넘 웃기더라고 ㅋㅋㅋ


이런 경험은 살면서 또 처음이네..ㅋㅋㅋㅋ
무대인사를 이렇게 쫓아 다니다니..ㅎㄷㄷ
무대인사 자체를 별로 경험 못 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홈마들은 이런 게 일상인 것 같은데
홈마들의 코스를 밟은 것 같아 ㅋㅋㅋ


넘 정신없는 하루였어
표 끊고 좌석도 더 가까운 자리 나오면 바꾸고

그래서 표 없어서 못 갈 줄 알았던 무대인사까지 가게 되고
마지막에 못 오는 사람들이 표를 취소하더라고
그럼 제 값에 가겠더라..

아 영화관이 이렇게 다양하게 생겼구나를 새삼 느끼고

첩보 영화처럼
경수 버스타고 움직일 때
난 택시타고 움직였는데
물론 버스를 쫓아가진 않음..

근데 나도 이동하면서 느낀 건데
시간에 딱 맞게 스케줄 짜놓은 것도 신기하고
수원이 그만큼 작다는 건가..

아..
그리고 경수가 감기 조심하랬는데
몸살인 것 같아 목도 아프고 온 몸이 아프네잉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