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 한 번 이상씩은 또 보러가야지
오늘처럼은 안 하고 한 영화관에서만 ㅎ
오늘... 왔다갔다 하면서
스스로 사서 고생하느라 사는게 참..힘들다고 느꼈엉.. ㅋㅋㅋㅋ
아 그리고 오늘 북수원
그렇게 가까울 줄 몰랐던 작은 상영관..
문이 반대쪽에 있어서
경수가 들어오는 순서가 내가
앉은 쪽 앞이라 놀랐던
근데 시큐 횽아가 넘 경계하면서
경수 가려서.. 조심스럽게 안 보인다고 하니 말도 끝나기 전에
정색하면서 답하시고 경수 또 가리고ㅠ
그래서 좀 덜 부담스럽긴 했지만
소심한 소시민이라 횡단보도도 초록불에만 건너는데
하긴 시큐횽이 보기엔 경수한테 난입(?) 할 수 있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니까.. 하고
좀 씁쓸했어 ㅋㅋ
벽도 느껴지고
해치지 않는다구영.. ㅋㅋ
브이앱해서 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