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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사페 에서 붉어진 사태에 대한 흙인의 공식적인 성명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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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보컬(rkdd****)
2016.02.23. 23:33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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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희 흙인 소속의 흙밴드 한팀이 불이익을 당해
흙밴드에 대한 보호 차원에 일환으로 현재 카페 매니저의 부재로인한 부매니저의 직권으로 성명문을 발표합니다.
얼마전 흙밴드 레드 소네트가 참가한 17회 애니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에서 붉어진 일이였으며
저희 흙인 운영진은 레드 소네트가 더이상 또다른 불이익을 당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성명문을 발표합니다.
제 17회 애니 사운드 페스티벌 운영 관계자분들께서 운영하시는 에이사운드 카페에서
저희 흙인소속 밴드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공지를 올리심에 따라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저희 흙밴드팀의 명예가 실추 됐을만한 점이 있을거같아 저희 흙인 차원에서 따로 다시 설명드리려 합니다.
1.공연에서의 비매너 행위
애사페 1주일전 진행된 마스터페스라는 에이사운드 주최공연의 공연장 앞에서 관객들에게 야유를 보내며 조롱,
그 날 애니 사운드 페스티벌 홍보 및 협력차 방문한 스탭이 현장에 있었으며,
스탭이 호출하자 당사자들은 스탭 얼굴을 확인 한뒤 사라짐
흙인의 입장
당시 공연은 프리즘홀에서 주최된 공연으로서 '레드소네트'는 당시 공연장 옆에있었던 합주실을 사용했습니다.
합주가 수월하게 진행된뒤 올라오니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서로 알고있던 스탭이 있는걸 레드소네트 멤버가 확인
해당 스탭분과 레드소네트 멤버가 잠깐 담소를 나눈정도로만 확인됐습니다.
또한 팀원들중 한명이 "젠카이노"라고 소리를 지른 일이 있었으나 그 일로 인하여 현장에서 불쾌감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사람을 발견하지 못하였고 또한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탭조차 레드소네트 멤버에게 어떠한 제재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2.카페측에 사전 전달하지 않은 퍼포먼스 행위
레드 소네트는 큐시트의 공연내용 설명란에 한글자도 적지 않고 텅텅비워서 전달.(노래 제목과 악기만 체크)
사전에 그 어떤 퍼포먼스나 멤버추가에 대해 따로 스탭진에 연락을 취하지 않음.
오디션 공지에 명시돼있는
"오디션 이후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멤버 변경이 있을경우 스탭진과 논의 후 결정합니다."를 무시.
그외에도 공연장 조명감독님 전달용 음원을 유튜브 링크로 전달 등, 비협조적인 태도로 공연준비.
관객석 가운데 지인들을 배치하여 과격한 퍼포먼스 진행. 여성 관객들에게 피해를 주고,
에이 사운드 측은 공연중 퇴장하는 관객들과 불쾌감을 느낀 관객들에게 사과드리며 타올 굿즈 전달.
(사전에 과격한 퍼포먼스 금지 두차례 경고, 애사페는 전영령 관람 공연)
흙인의 입장
슬램존을 형성하여 노는 방법 자체가 메탈이라는 음악 장르안에서 관객들이 신나고 파격적인 컨셉으로 노는것을 의미 합니다.
따라서 해당 흙밴드 뮤지션이 어떠한 방식이 됐건 제재하거나 할수 있는 방법이 아니며
슬램존 자체가 형성해놓고 시작하는 놀이가 아니기에 큐시트에 적지 않는것은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또한 해당 흙밴드 뮤지션팀이 공연하기 전팀에 이미 슬램존이 형성돼있던 상태였고
저희 흙밴드 뮤지션만 제재를 받는다는건 상당히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공연 당시 다른 멤버가 추가로 올라와서 공연한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해 주셨는데
해당 부분에 대해선 레드소네트 멤버가 미리 스탭과 전화로 상의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큐시트에 분명하게 객원보컬이 참여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명시를 해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이사운드 측에서 과격한 퍼포먼스에대한(슬램존형성,슬램핏) 금지를 두차레 경고했다지만
아시다시피 저희 뮤지션팀은 16회공연에도 참가했었으며
그때 당시 공연에서도 슬램존이 형성돼 슬램핏을 즐긴 관객이 있었습니다.
당시 뒷풀이때 경고는 커녕 스탭분들 모두 만족감을 표시해 주었고
저희 뮤지션의 17회 공연 참가 부탁과 관련된 말도 들은걸로 확인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슬램존에 대한 경고 한번 받지 않은상태로 해당 사유로 인한 제재는 불합리 하다고 생각되며
마지막으로 전연령층 관람 공연을 명시하시면서 슬램존이 무슨 미성년자 출입금지 공연에서만
즐기는 방법인것 마냥 적어놓으셨는데
전세계 어떤 공연장에서도 슬램존이 형성된곳에 미성년자가 출입하는걸 금지하지 않습니다.
3.공연중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는 발언
https://www.youtube.com/watch?v=ep_TRS0Yd74&feature=youtu.be(동영상 참고)
08초, 스탭이 여보컬과 객원보컬에 부상자 확인 안내멘트 및 슬램경고
여러분 즐거우십니까(환호)
너무 즐거워 지금(웃음)
여보컬 : 저기 흥을 깨서 죄송한데요, 슬램 앞에 하실때 부상자 안나왔는지..
관객 : 있어요(작은소리)
여보컬 : 있으면 저기 바로..
객원보컬 : 남자는 있어도 참는다!!!!(관객과 밴드 환호)
57초 / 기타 : 사실 여자가 있으면 그것도 신기한데
객원보컬 : 에이 안들어와요!!
기타 : 이럴때 또 몰래...아냐아냐(베이스 소리, 잠깐의 정적?)
기타 : 알잖아요!!(웃음) (남자관객 환호)
해당 멘트 직후 여성 관객들의 불편 신고 다수,
성희롱의 기준은 듣는 사람이 볼쾌할 경우 성희롱 입니다.
흙인의 입장
08초에 저희 뮤지션의 멤버에게 부상자 확인 안내멘트 및 슬램경고를 요청하셨다고 하는데
해당 사실에 대하여 멤버에게 확인 결과 슬램 경고를 받은적은 단 한차례도 없다는것이 확인됐습니다.
또한 멤버가 부상자 확인 멘트를 한뒤 대답을 들을때 있어요 인지 없어요 인지
인지하지 못할만큼 다양한 목소리가 들렸다는걸 확인할수있으며 그외에도 소음이 존재하여
있다 없다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히 불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다친 사람이 있으면 안되기에 부상자 안내 멘트를 하던도중 객원보컬과 멘트가 겹쳐진것이고
다른 멤버가 받는 멘트를 하던 부분이 여성 관객들에게 성희롱으로 느껴졋다면 그부분에 대해선
저희 흙인 차원에서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관객분들 이 슬램 부상에 대해서 무대에서 정확히 확인할수 없다는건 분명히 짚고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회식장소 에서의 경고 무시
(1) 게스트 공연자에게 모욕감을 주는 행위
오프닝 게스트 분이 식사 하시는 곳의 창문을 두드리고 담배 연기와 침을 뱉음.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던 스탭들이 여러번 거부의사를 표현하였으나 같은 상황이 반복됨.
(2) 팀내 미성년자 음주
식품위생법 제 58조 2항 언급(중략)
스탭이 미성년자에게 언지를 하였으나 무시.
(3) 고성, 위험한 행동으로 인한 점포 및 인명피해
식당에 음담패설 및 고성방가로 주변분들을 여러번 놀래키며 불쾌감을 조성.
종업원과 사장님에게 예의 없는 말버릇과 행동.
에이사운드 측이 영업장에 직접 사과.
흙인의 입장
저희 뮤지션의 객원 멤버가 창문을 두드리고 담배연기와 함께 침을 뱉은 행위를 한건 게스트 쪽이 아닌 그 옆자리에 있던
레드 소네트 멤버들의 테이블 이였으며 혹시라도 애매한 상황이 벌어질것을 대비하여
객원멤버가 현장에서 오프닝 게스트 뮤지션에게 직접 90도로 인사하여 사과를 하였고 별도로 사과쪽지를 넣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글에는 여러번 거부의사를 표현하였으나 같은 상황이 반복되었다는 현장에 있던 사실과는
다른 이야기를 적어놓았으며 이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사실관계를 한번더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팀내 미성년자 음주에 관해서 당시 지적을 받았던 뮤지션의 멤버는 술을 한잔도 마시지 않았고
또한 주문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업주분과 스탭분이 오셔서
멤버에게 "얼굴 빨갛다" "술 먹였냐" 등과 같이 해당 멤버가 듣기에 모욕적일수 있는 발언을 하셨고
저희 뮤지션은 해당부분에 대하여 먹이지 않았음을 분명이 인지 시켜 드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저희 뮤지션의 멤버로 인하여 사과를 드렸다는건 명백히 잘못된 사실관계임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인명피해에 대해서도 타밴드 멤버의 여자친구가 먼저 저희 뮤지션 멤버의 목을조르기에
저희 멤버는 자위권 행사 차원으로 목을 조이고있는 손을 풀고 "지금 힘으로 해보잔거예요?"라고 하자
타밴드 멤버분께서 나오셔서 각종 욕설을 포함한 위협행위를 가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저희 뮤지션의 멤버는
정당한 자위권을 행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여담으로 제 16회 애니 사운드 페스티벌 공연때 스탭분들이 주도해서 단체곡 뒷풀이때 저희 멤버가
여러번 거절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가게 된 부분도 있다는점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과거에 주최측에서 먼저 그래놓고 갑자기 이런 사유로 인하여 제재를 가하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됩니다.)
5. 스폰서와의 관계 악화(사진생략)
2번,3번 내용과 관련해 공연날 방문하셨던 애니 사운드 페스티벌 후원사 측에서
해명 요청을 전달받음 본사 방문 예정.
종합하여 여러가지 사회적 물의로 인한 에이사운드 및 애니 사운드 페스티벌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판단 징계조치.
본 징계는 에이사운드 스탭 13명의 전원의 만장일치에 의해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흙인의 입장
이 부분에 대해선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혀주시고 정말 저희 뮤지션으로 인한 스폰서 관계 악화인지
아니면 별도의 또다른 사유가 존재하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후 저희 뮤지션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사과문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글자 더 적어보려 합니다.
저희 뮤지션은 이번사태가 일어난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고 징계를 받아들이려 합니다.
징계 수위를 낮춘다던지 징계를 취소한다던지의 차원해서 이런 성명문을 발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명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저희 뮤지션이 명예훼손을 당할수 있는 부분이 있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섣불리 먼저 글을 올리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어쩔수 없이 저희 뮤지션을 보호하기 위한 방책으로
이 성명문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번 사태에 대해서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을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의사가 있으며
향후 조사가 진행된뒤 잘못된 사실관계로 인하여 저희 뮤지션의 명예가 훼손된 부분이 있다면 그부분에 대해서
별도의 사과문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이부분에 대해선 저희 뮤지션측의 의견과
에이사운드 측의 의견이 종합적으로 모든분들에게 공개되어서 판단을 받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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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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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A
이번일이 양측 피해없이 잘 되엇으면 좋겟네요...
2016.02.23. 2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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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
해명할 기회만큼이라도 줬으면 좋겠네요
2016.02.23. 2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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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A
새희 근데 애니커뮤니티 특성상 폐쇄적으로 할게 뻔함..진짜 답답하네요 음악이든 동인계든 간에 둘다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좁은 바닥인데, 이럴때마다 이 난리 치면 진짜 나중에 서로 볼때마다 얼굴 붉히면서 살건가..
2016.02.23. 2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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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Theater
부디 크게 안터지길.. 잘 마무리 되길 기원합니다
2016.02.23. 2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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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파괴신
아무런 피해없이 양측간에 원활한 해결책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2016.02.23. 2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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