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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유독 긴 여운 <남과 여> 리뷰

ㅇㅇ |2016.02.25 15:03
조회 71 |추천 0



 드디어 오늘!!!! 개봉한 전도연 공유 주연의 영화 

<남과 여> ♥.♥

너무 기대했던터라 그전날 예매해놓고 드디어 보고왔음 ㅠㅠ



핰핰 넘나 행복했던 무비토크

나이를 먹을 수록 더 잔망스러워지는 이 오빨 어이할꼬..



핀란드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 닮은 외로움에 빠져

걷잡을 수 없이 끌리게 되는 상민과 기홍!




<남과 여>로 첫 정통멜로에 도전했다는 공유어빠

여름이면 생각나는 최한결 캐릭터를 드디어 벗어던진 듯

(물론 나는 여름엔 최한결을 겨울엔 다시 기홍이를 찾을 듯)




 그리고 너무 예뻤던 전도연! 여왕님이 이렇게 예쁜 것을

난 이 작품으로 알았음 , 언니 갈수록 예뻐짐..

<무뢰한>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생활연기, 인생연기 펼치셨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두 사람의 사랑

그리고 그 감정을 너무 절절하게 그려낸 <남과 여>



사실 이들의 비쥬얼이 현실스럽지 못해서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 싶기도 했으나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두배우 ㅋㅋ



솔직히 이 영화는 20대보다는 30대, 남자보다는 여자한테

더 호호호호호호! 일것같은 느낌?

좀 절절한 감정을 느끼고 싶다면 진짜 추천함 ㅇㅇ

(세심한 감수성 가진 남자한테도 추천)



"우린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이 대사는 마지막 공유의 장면과 더불어 계속 기억에 남는다 ㅠㅠ

유독 여운이 길게 남는 <남과 여> 

으아아앙 얼른 현실로 돌아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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