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사랑스럽고 잘해줍니다. 그냥 처음 봤을때부터 제 이상형이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서로 좋아하고 알콩달콩 만나도 마음이 안맞아서 싸우는 경우가 있잖아요
싸울때마다 이럴거면 헤어지던가. 라는 소리를 해요..
다른면에서는 이해도 잘해주고 이런여자 없을거다 라는 생각을 하게될 정도인데
싸우기만하면 '그럼 그런 여자 만나' 이런 소리도 자주해요...
제가 붙잡고 다시는 그런 말하지말라고 하면 자기도 정신나간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해요
다시는 그런소리 안할거라고 그렇게 다짐을 하는데도 또 다투기만하면 그소리가 나와요
헤어져야 하는 걸까요... 제가 자신을 붙잡을거라는 확신을 하고 저런 소리를 하는걸까요
다 별로면 그냥 헤어지면 되는건데 너무나도 잘해주는 여친이라서 쉽게 놓지를 못하네요
헤어지자는 소리를 자주 하는 것만 빼면 완벽한데...
그런데 하도 잡다보니 저도 자존심 상하고 그만할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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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써봤는데 생각보다 댓글이 많아서 놀랐네요
댓글 한 두개 달리고 묻힐줄 알았는데...
제가 평소에 비교하는 성격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유독 싫어하는게 하나 있는데
그게 제가 피시방 가서 컴퓨터 게임을 하는거거든요
하루는 게임을 했는데 게임을 하는동안 연락을 하지않는다고 많이 서운해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끔씩 하는데 그걸 이해 못해주나라고 했더니
그럼 이해해주는 여자 만나.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ㅠㅠ 제가 비교하는게 아니예요
저는 자주 비교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