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제가 베톡이 되다니 이제야 봤네요
다들 충고 및 조언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배부른 투정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고민이겠다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한분한분 충고라든지 조언 감사합니다.
직장인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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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올려봅니다.
29세 남자입니다.
우리회사는 100~150명정도 되는 회사예요
20년동안 조금씩 성장하고 재무도 깨끗한 나름 탄탄한 회사입니다.
근무부서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구요
쉬는날은 매월 1째주 3째주 토요일은 쉬고
나머지 2주, 4주땐 9시출근해서 1시까지 근무합니다.
연봉은 상여150% 포함해서 3200정도 됩니다.
지금 2년째 근무하고 있는데 처음 2600에서 2년간 600올랐네요
재무가 깨끗하다보니 못쓴 연월차수당도 바로바로 지급해주고 나름 그런점은 불만이 없습니다.
근데 너무 야근이 잦습니다.
일주일에 4번은 야근을 하고 딱 하루 칼퇴합니다..
9시에 출근해서 6시까지가 근무시간인데 야근을 하면 항상 8시반까지는 근무를 합니다.
야근수당도 아예 고정을 해버려서 근무를 하나 안하나 항상 같은 월급을 받고있죠..
남들은 퇴근하고 술도 한잔하고 여유를 느낀다지만 진짜 저는 그런여유조차 없고
잠을자도 잠을 자지않은것처럼 피곤하네요..
누군가 보면 배부른소리라고 하실 수 있는데 저는 체질적으로 안맞는지 너무 힘드네요..
이것때문에 퇴사하고싶은마음도 여러번입니다..
칼퇴하는회사가 부럽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