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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사귄 여친이랑 헤어지고 인생역전한 개빡치는 복수극 - 중반부

으아아아각 |2016.02.25 22:16
조회 4,292 |추천 6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ㅋㅋㅋㅋ 써놓고 계속 일하고 운동하고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앱이 없으니까 알람이 안와서 까먹고 잇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글을 이어 써보겟습니다

저번 상황은 부처손? 바위손?화장품 바꾸고 운동 계속하고 피부 좋아지면서 모델 캐스팅 얘기로 끝냈었는데 이어서 써볼게용 글씨체는 편하게 음슴체로 또 

운동은 빠짐없이 계속하면서 보충제랑 먹으면서 운동을 했는데 몰랐는데 생각보다 몸이 근육이 잘 붙는 몸인거같은데 남들보다 근육이 조금 더 크는 거 같네그래서 키가 있으니까 등빨이 조금씩 생기더라 ㅎㅎㅎㅎ 운동은 하루에 3시간씩 죽어라 해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고딩친구들한테 가끔 얘기를 듣는데 전여친 걔가 새로 남자친구를 만든거 같다고 사진이랑 보여줬는데 열폭ㅋㅋㅋㅋㅋ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방 생겼더라고 그 순간 우리가 만난게 얼마나 됫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런게 정말 부질없다라는걸 느껴버렷었는데 복수의 칼날만을 다시 더 생각하며 운동 더함ㅋㅋㅋ
하루는 사업하는 친구만나러 압구정쪽 바 가끔 가는데(물론 얻어먹으러 ㅋㅋㅋ피부가 조금씩 좋아지니까 바에서 몇잔정도는 가끔 마심ㅋㅋㅋㅋ) 단골인 바에 가서 노래들으면서 놀고있는데 왠 젊은 아저씨가 오더라고 자기는 이런이런 사람인데 한번 모델해볼생각 없냐 연예계쪽에서 괜찮을거 같다는 둥 하면서 자기가 키운 연예인들을 말하더라고 요즘 안나오는 분도 계시고 잘나가는 분도 계시면서 좀 유명한 회사더라고 명함을 보니까

사기가 아닐까 싶었는데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한번 해보라곸ㅋㅋㅋ 군대 아직 일년 남앗으니까 해보라고 해서 삼일정도 생각하는척 하고 연락안하다가 연락을 햇지결정했냐고 해서 압구정 회사로 찾아가서 다시 얘기하고 내가 몸이 좋고 옷빨이 잘 받아보인다는 둥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라 계약사항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 사람들ㅇ 얘기듣고있으니까 머릿속에서는 벌써 외제차 끌고댕기고 비싼술 마시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ㅋㅋㅋㅋㅋ 사람이란게 참 
암튼 그 다음날부터 학교 나가기전에 회사 나가면서 워킹받고 그랬는데 그 분이 이사였는데 이사님이 잡지 하나 빵꾸난거 있다고 나보고 가서 같이 찍으라고 하더라고 좀 유명한 모델이랑 같이 찍는거라고 좋을거라고 자기가 나 챙겨줫댘ㅋㅋㅋㅋ 그래서 뭣도 모르는데 그냥 가서 사진작가가 말하는데로 포즈하면서 찍엇짘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겟는데 나보고 끼가 있대

내가 모델일 조금씩 하고 있다라는게 어느샌가 내 아는 사람들한테는 퍼지더라고 ㅋㅋㅋㅋ 말안하고 싶엇는데 어쩔수없엇음. 3월에 복학하고 학교다니면서 빈 시간에 회사다니면서 하는데 후배들이 잡지 들고오더니 '이거 오빠에요? 그러는뎈ㅋㅋㅋ이걸 보고 진짜 날 찾는구나 하면서 깜짝놀라긴 했는데 백마 탄 왕자님 된거 같앗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우리과에 소문이 퍼지더니 학교 신문에도 사진찍히고 그 전여친 귀에도 들어간거같더라구 ㅋㅋㅋㅋ내 친구의 친구가 걔한테 얘기를 들었다고 말해줌ㅋㅋ하긴 내가 요즘 근황 이야기랑 사진 이런거 하나도 안올려서 궁금하긴 햇겟지피부도 요즘 거의 멀쩡해지고 몸도 좋아져서 하나 생각한게 잇는뎈ㅋㅋㅋㅋ 아까 사업하던 친구가 밴쯔를 타고댕기는데 그거 빌려서 전여친 학교를 가기로 햇어 
학생들이라 그런지 외제차를 타고가면 많이 보긴 하던데 걔네 과 앞에서 멈춰가지고 커피 마시면서 있었거든ㅋㅋㅋㅋ 차때문인지 나때문인지 여자들이 웅성웅성 왁자지껄 하면서 가던데 ㅋㅋㅋ 빨리 걔가 지나가기를 하고 한 30분인가 50분 기다렸는데 지나가더라곸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내가 덩치도 커지고 머리스타일도 달라졌으니까 못알아보던데 내가 보고 웃으니까 알아보고 천천히 옴

나 : 잘 지냈어?? 연락없이 와서 미안 ㅋㅋㅋ옃 : 응ㅋㅋ잘지냈는데 뭐야?? 엄청 달라졌네....나 : 아 좀 변하긴했지ㅋㅋㅋㅋㅋ 지금 시간 되? 할말이 있는데옃 : 응. 수업 끝나서 괜찮아 ㅋㅋㅋ나 : 그래?? 그럼 타옃 : 이거 너꺼야??ㅋㅋㅋㅋㅋ진짜 머냐 너나 : 좀따 말해줄겤ㅋㅋㅋ 가자
머 이래서 옆에 태우고 옛날에 자주 갔던 카페로 감 ㅋㅋㅋㅋ자주 먹었던거를 시키고 얘기를 함.
옃 : 오늘 갑자기 왜 왔어? ㅋㅋㅋ나 : 00 여기 다니잖아 ㅋㅋㅋ 잠깐 보고 기다리래서 기다렸는데 너가 오길래 그냥옃 : 아 맞네. 너 요즘 모델일 한다며나 : 응. ㅋㅋㅋㅋ(물었군ㅋㅋㅋㅋ) 어떻게 알앗어?옃 : 00랑 00가 말해주더라고 사진 보여주면서나 : 봤나보넼ㅋㅋㅋ 부끄럽게옃 : 진짜 많이 달라졋다. 몸도 엄청 커지고 더 잘생겨진거같고.......(이때 여기저기 엄청 보면서 말을 흐릿하게 말함)나 : 그래? 머 엄청 운동하고 관리받으니까 그런가바
조금 옛 추억 떠올리며 잡담하다가 걔가 밥먹으러 가자길래 일부러 약속있다고 한번 튕김ㅋㅋㅋㅋ
가까운 전철역에 내려다주고 집으로 가는데생각처럼 연락이 오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얘가 이런애인줄은 몰랏었는데...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음
오랜만에 보는데 좋았다는 둥 다음에 또 보자며 시간이 언제 되자는 둥 꽤나 구체적으로 물어봄 ㅋㅋㅋㅋ 좀 짜증났는데 복수심에 불타올라 cs처럼 응대를 해주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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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기네요 ㅋㅋㅋㅋㅋ 다음에 마지막 편으로 끝낼게요 ㅋㅋㅋㅋ 사진찍으러 가봐야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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