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당신이 행복 하기를....

ㅇㅇ |2016.02.26 13:53
조회 340 |추천 0

사랑을 하고 이별을 겪고

시간은 참 무색하게 잘도 가고

그사람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저와 만났을때보다 더 긴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것도 알게되었고

그런데도 미련이 남는 바보라는걸 알지만

같은 직종이라 오다가다 가끔씩 마주치지만 그렇다고 별다른 내색도 표현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린 사람이고

그사람 눈에서 저는 이미 안중에 없는 기억 저편에조차 자리잡고 있는지조차

알수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그러면서 가끔은 그사람이 원망스럽고 화도나고 배신감도 들고

차라리 처음부터 몰랐었더라면이라는 생각도 가끔씩....

그렇게 내마음을 알면서 사랑하지 않는다고 떠나간 그사람이지만

그 사람에게 직접적이진 않지만 안좋은일이 생겼네요....

상황이 어느정도 안좋은지도 모르지만... 그사람이 우는모습을 본적도 없지만

들려오는말로는 그 안좋은 상황때문에 울었다는말을 듣는순간....

감정이입이되고 한없이 마음이 아파지더라고요...

더좋은 사람이 옆에서 그사람을 케어해주겠지만....그거와 별개로....말입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아직도 많이 밉기도하고 그런 사람이지만 이제는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나버리고 보란듯이간사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 참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그사람 눈에서 흘리는 눈물은 차마 못보겠더라고요....

사람에게는 정해진 행운이 있다는데...저에겐 몇번의 행운이 있었고 그 행운을 다 썼는지...

아직 남아있는지조차 모르지만....

만약에 남아있고 아직 쓰지 않은 행운이 있다면....그 행운 ....그게 마지막 남은 행운이라고 할지라도

그 행운을 다 소모하고나서 더이상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사람이 더이상 울지 않으며 행복해할수 있다면.....

이라는게 지금 저의 바람이네요....

=============================

걱정하지말고... 다 잘될거고....아무일없을테니....

두손모아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나의 행복과 행운을 가져가서 그만큼 행복하게 잘될수있다면....

그러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안녕....마음아픈 나의 사랑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