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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보인건가요? 아님 정상인가요?

궁금해요 |2016.02.26 15:54
조회 313 |추천 0

연애 경험이 전무한 30대 초 남자입니다.

 

그런 제에게 최근 20대후반의 예쁜 친구가 생겼습니다.

 

제가 3년간 짝사랑하다가 도저히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안될거같아

 

몇번의 고백 도전 실패후 고백을했는데 고맙게도그녀가 제 마음을 받아주어 연인이 되었습니다. 

 

함께 있는게 너무좋고, 손잡는 것도, 메세지 주고 받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녀를 너무 좋아해서 그게 불안합니다.

 

오랜동안 그냥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오다 연인이 된이후,

 

내가 그녀를 향한 마음은 엄청큰데, 그녀가 저를 생각하는 마음의 크기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너무 행복한데, 이 행복이 얼마나 지속될 지, 마치 잠깐의  기분좋은 꿈을 꾼거같이

 

아무일도 없었던 무미건조했던 예전의 나로 돌아가버리는 건 아닌지.... 그게 불안합니다.

 

이런 저의 생각이 그냥 불필요한 사치인건가요?

 

이런식의 경험이 있으셨던 여러분들의 답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연애 바보 가르친다 생각하시고 진심어린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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