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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만나다

http://m.tvcast.naver.com/v/763317


















배우를 만나다 인터뷰 넘나 좋네영

미나리랑 고수 ㅋㅋㅋ

고수는 향신료로 쓰이는 거 아닌가?

멕시코 음식점 갔을 때 이게 고수향이라고 친구가 알려줬었는데 난 잘 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 땐 괜찮았는데

난 미나리는 못 먹진 않지만 별로야 ㅋㅋㅋㅋㅋ



딩동댕동 땡땡땡땡 ㅋㅋㅋ
으아닛 이런 돌발적인 행동으로 날 웃기다니 ㅋㅋ

경수는 가수를 하든, 배우를 하면서든

같은 감정을 느끼면서 얻는 그 희열을 가장 크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구나

앞으로도 세상 속에서 함께 하면서

많은 감정들을 경험하고
경수가 그 감정이 일치되는 순간의 짜릿함과 즐거움, 감동 들을 많이 느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나도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 중 한 사람이고 싶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을 했기에
이야기를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여서 더 좋고요 전 ㅎㅎ



범실이의 평생 지켜줄거여에서
지금의 경수랑 비슷해서 좋았다는 대목도 인상적이네
어제 시상식에서 배역과 도경수와 공통된 부분을 발견해서 딱 맞아 들어갈 때 행복하다고 했잖아
속앓이하던 범실이로 있다가 일치감을 느껴서 속시원했겠다 ㅎㅎ



그리고 몰래카메라 ㅎㅎ
웃기면서도 찡하네~

감독님이 상황이 열악하고 영화를 계속 찍어도 나올지 장담할 수 없다 그런 식으로 영화 접는다고 몰래 카메라 하신 건가? 궁예지만..
개덕이도 같이 속고 ㅋㅋㅋㅋ

감독님께서 여배우들한테만 깜짝 미션을 시키셔서
남배우들이 놀랄 때 그 감정이 드러나는 것을 바로 화면에 담기도 하고 재기발랄하고 재치가 있으신 분 같당 ㅎㅎ
정 많이 들었을 때 추억을 만들어 주셨네 ㅎㅎ

첨에 거짓말치지 마세요 했는데
경수가 차 안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거 보면
감독님이 이기셨네 ㅋㅋㅋㅋㅋ


근데 그 눈물이 났다는 이야기에서
이 영화를 찍는 작업을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고 노력했는지
순정 사람들, 고흥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을 얼마나 값지게 여겼는지
얼마나 완성해서 세상에 보여 주기를 고대했는지
그래서 얼마나 속상하고 슬펐는지 느껴져서 되게 좋다 ㅎㅎ

세상을 대하는 진지한 그런 자세,
그 감수성이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고 경수에게 있었음 좋겠어 ♡


아 그리고 어릴 때부터 밉보이는 거 안 좋아했다는 말이 되게 솔직하게 들려서 좋당 ㅎㅎ
채찍질도 많이 하고 책임감있게 행동하려고 하고..
선비로 합성된 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

나랑 닮은 구석이 마니 있는 것 같아
그러니 좋아했겠지 내가 ㅋ

실수해서 남에게 폐끼치거나 하면 왜 이리 괴롭던지..
다들 같이 도우는데 나만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어서 남 못 도와주거나 하는 상황이 오면 ㅋㅋㅋ 아직도 그렇다 난..


근데 난 또... 첨부터 텃세 부리면서 나를 대놓고 싫어하는 사람에겐 또 살갑게는 못 다가가겠더라

시간이 흐르면 알아 주겠지 하고 행동으로 보여야겠다 하고 열심히 하는데

몇 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면 그 사람 빼고 다른 사람은 다 격려해주시고 인정해주시고 칭찬해주시는데 그 사람은 끝까지 나를 안 좋게 보더라

그 사람이 원한 건 먼저 다가가서 굽히고
아무리 차갑게 말하고 내쳐도 가서 예쁨 받으려고
생글생글 웃고 계속 달라붙는 것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껴서 잘 아는데
자기 편이 되면 보호해줄 거란 것도 아는데


말을 좀 험하게 하고 나랑 코드가 많이 다른 사람이어서 맘을 굳이 열거나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런가 난 그렇게까진 못 하겠더라ㅠ
2살 많은 언닌데
마음에도 없는 행동을 하기엔 너무 가식같고 비굴해 보이고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것 같아서... 진심이 아닌 걸로 다가갈 수가 없었뜸..
상대한테 인사를 씹혀도 인사하고 늘 예의는 갖췄지만


경수는 왠지 나보다 더 기 센 사람 많은 곳에서
나보다 더 사회생활 잘 하고 있을 것 같다ㅎㅎ
바쁜 와중에도 일하면서 만난
인맥들 소중히 유지하고 하는 것 보면
그게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일인지도 알아서 그런가


사람 사는 곳엔 언제나 뒷 말이 있고
연예인이면 얼굴 안 보고 하는 뒷 말이 댓글같은 걸로 눈 앞에 나타나서 괴롭게도 할텐데
실제 성향에 더해져서 더더욱 조심하기도 하겠다
이휴


말엔 힘이 있으니 좋은 말에 더 집중해줬음 싶다~!ㅎㅎ


근데 경수 저 영상에서 너무 심하게 잘 생긴 거 아니야? ㅠㅠ 글씨도 예쁘게 잘 쓰고..
생각을 평소에 진지하게 하고 있는게 느껴진다..

그런 생각들을 배우가 돼서 혼자서 하는 인터뷰에서 비로소 들을 수가 있구나 싶고

잭블랙이 무도에서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서
다운 받아놨는데 봐야겠어..ㅎㅎ

레버넌트의 주인공같이 어찌됐든 살아남고 싶다는 말..
그래서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단 얘기
그것도
요새 스케줄하는 경수를 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알겠고 어떤 부분에서 일치되는 게 보여서
자꾸 그 말이 요새 맴돌거든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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