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 되가고 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 여자구요! 휴학중이고 이제 부모님에게 용돈받기는 죄송스러워 알바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직 교육기간이라 이것저것 외우고 적응하느라
다른 분들에게 최대한 피해 안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요.. 그래도 제가 열심히 노력을 한 덕분인지 점장님이나 매니저님 그리고 저보다 먼저 일한 알바생들도 처음인데도 잘한다, 잘따라온다 라는 칭찬도 들어서 기뻣습니다!! 그런데 다른 알바생 한분 때문에 알바가는게 정말 스트레스 받고 있네요ㅠㅠ 제 인사만 잘 안받아 주시고 정말 사소하고 별일아닌거에도 저한테 이런것도 모르냐 이런거 안배웠냐며 화내고..제가 잘못한거 아닌데도 너가그랬지 않냐며 정색하네요! 저는 신입이니까 괜히 말대꾸한다느니 뒤에서 안좋은 소리나올까봐 그냥 죄송하다고 하긴 했지만 속으론 너무 억울하더라구요ㅠㅠ 근데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만 저한테 뭐라 하고 제주위에 점장님이나 매니저님이 계실땐 저한테 웃으면서 얘기해요...소름돋을 정도에요 정말.. 알바하는동안 바빠서 화장 수정을 못해서 마치고 집가기전 그냥 화장 수정하는데 어디가냐면서 남자꼬시러 가냐면서 처음 저와 만난날 저런말을 하더라구요.. 겉으론 아니에요 하며 웃고 넘겼는데 속으론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이런 아르바이트하는데도 이런사람이 있고 스트레스를 이렇게나 받는데 나중에 정말 직장을 갖게되고 사회생활을 하게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겟구나 싶은 생각도 들면서.. 견뎌야지 참아야지 하는데..힘든건 힘들더라구요 ㅠㅠ다들 이런 상황들이 있으면 어떻게 하세요? 저는 이런상황이 처음겪어보는거라.. 다들 어떻게 스트레스 푸시는지..ㅠ 이제 일주일되가는데 벌써 이러니..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조언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