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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문자..

ㅋㅋㅋ |2016.02.27 02:10
조회 808 |추천 0
새벽에 신랑 핸드폰을 보다가 문자를 보게 되었어요.
시어머님과 신랑이랑 문자 내용을 봤는데..
제가 아예 마음에 안든다고 하셨네요..
2014년에 3월에 결혼했는데 문자는 2014년 5월이구요... 무슨일이였는지 기억은 안나고 문자내용도 몬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안든다고 하니.. 여지껏 시어머니가 하신 말씀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워낙 쎄게 말씀하셔서 그동안 상처많이 받았는데.. 이런 문자를 보니 더더욱 시어머님과 관계를 끊고 싶어지네요... 제 신랑이 원래부터 효자였던걸 연애때는 몰랐는데 문자보다보니 엄청난 효자이네요.. 내년에 시댁이랑 합가인데.. 많이 힘들겠죠... 정말 하기 싫은데... 이미 집 계약은 끝났고 어떻게 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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