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가 생각하는 것 만큼 쉬운사람이 아니다.
너처럼 여러 이성에 휘둘리는 멍청한 사람도 아니다.
니가 필요하면 찾고 필요하지 않으면 버릴만한 사람도아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 또한 아니다.
하지만 너는 여러 이성에 휘둘리는 쉬운,멍청한 남자였으며
날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었다.
여러사람에게 사랑받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그게 날 지치게 했다.
내가 처음 너를 만났던 때로 돌아간다면, 다시 널 사랑하지 않겠다고 자부할 순 없을것같다.
다만, 지금처럼 멍청하게 너한테 휘둘리지 않을것이다.
적당한 때에 너를 끊어내지 못한 나를 탓한다.
니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면 난 분명흔들릴테니 돌아오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