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원 마을 인근 식당에서 일했어요
점심시간이라 당연히 손님이 많고 주문이 밀려있는게 정상인데 먼저 온 손님것도 아직 안나왔는데 자신께 왜 빨리 안나오냐고 막 욕지거리 하는 아저씨랑 아줌마들 많고요
정리하려 가보면 밥상위에 애기 똥귀저기가 놓여있고 또 어떻게 한건지 밥상에 애기 똥이 묻어있더라고요
그리고 현재 마트에서 일하는 제 친구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법령에도 없는 법을 운운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기를 강요하지를 않나
열흘이 지나고 자신이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상하고 썩은 식품을 교환해달라고 했대요
또 사장님과 친한 사이라며 거의 공갈및 무전구입하는 사람들도 많다네요
거기가 2만원 이상되야 배달이 되는데 겨우 몇천원에 정말 아이들도 들고갈수 있을정도로 가벼운 물품을 사고 배달해달라고 진상 피우는 고객도 있다고 합니다
구입하고선 아니라고 사기치는 고객부터 피해자 코스프레, 환자 코스프레,부자 코스프레 등등 별별 진상들이 다 있다네요
일은 별로 힘들진 않고 직원들끼리 서로 돕다보니 할만하지만 진상고객때문에 힘들어서 직원을 뽑아도 오래 일하지 못하고 아예 소문이 나서 다득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예전에 연원마을 근처 빵집에서 일하던 친한 동생의 경험은 빵을 구입하고 5만원이 넘게 나왔는데 십원짜리를 카운터에 잔뜩 쏟아붓더니 세어보라고 했데요
세어보니 돈이 부족해서 금액이 부족하다 했다가 고객이 지금 내가 사기치는거냐고 억울하자면서 막 클레임걸고 그러는 바람에 얜 혼쭐나고 힘들어서 한달도 못버티고 그만뒀데요
지금은 동백 이마트에서 일하는데 거긴 업무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연원마을 사람들 같은 진상들은 거의 없다고 살만하다 하더라고요
어쨌든 연원마을은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전부 무개념에 부자코스프레, 갑질 악덕 진상들의 천국입니다
다들 연원 마을쪽으론 일하러 가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