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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두고 좋아하는 여자랑 밥 먹은 남친

개새 |2016.02.29 13:40
조회 296 |추천 0

분노의 타자질할게요.

 

필자는 1년여 전 같은 사무실에 있는 남자 상사에게 먼저 고백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희 사귀는 거 아무도 몰라요)

그런데 그 남자는 같은 사무실의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 듯 보였습니다.

다른여자-A 라고 할게요.

남자친구는 아니라고 안좋아한다고 말했지만,

같이 술자리에서 앉아서 이야기하면 A만 쳐다보더라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 날은 술마시고 꽐라되어서 자면서 A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래서 한번 난리를 쳤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사과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A가 곧 그만둔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A랑 둘이 밥을 먹었다네요.

원래 남자친구가 아래 직원들 잘 챙기는 편이라 자기 팀 아니라도 직원들 그만둘 때 밥사주는데

다른 여직원들이랑 둘이 먹는 건 상관 없어도

그런 일이 있어서 내가 마음이 불편하고 신경이 쓰이는데 구지 둘이 밥을 먹어야 했을까요?

남자친구는 제가 과민반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해도

지금 곁에 있는 연인을 손톱만큼이라도 배려한다면 

그런 행동이 예의에 맞는 행동이었을까요? 

 

제가 정말 과민반응하는 건가요.

의견들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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