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일 넘게 사귄 동갑 남자친구랑 3일전인가 사소한걸로 다투다가 싸움이되고 제가 막말을 했어요 그때 마침 친구가왔고 제가 사과하고 그렇게 넘어가나 싶었는데 어제 그때이후로 저한테 정이 떨어졌다면서 헤어지자 했어요...근데 그와중에 정말 병신같이 전 또 화를 냈어요 그때 쫌 참을걸 너무 후회되네요..
제가 화나면 쫌 막말하는 성격이라 안그래도 이걸로 여러번 다투고 헤어질뻔 하고 그랬었거든요
저도 한두번이아니여서 붙잡기도 뭐해서 못잡다가 오늘 제 옷 받을려고 잠깐 봤는데 내가 보기 싫다는 너무 매몰차게 말하는 모습에 안울기로 안잡기로 한 다짐 다 무너지고 그앞에서 울어버렸어요
제가 우니까 아..나 간다 이러고 남친은 뒤돌아 가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너가 돌아오고 싶을때 돌아오라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톡했더니 알았다네요
너무 연락하고 보고싶어 죽겠는데 연락 꾹 참고 있어요....
웃긴게 프사 상메 다 내렸는데 페북 타임라인에 저랑 1주년이나 커플신발 같은건 안지웠더라구요...
다시 재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말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