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생활 별로인 예쁜친구 소개해주기 싫어요.

어쩌나 |2016.03.01 18:18
조회 137,033 |추천 389
글쓴이는 27인데 글쓴이친구가 아주 예뻐요.
키 167에 허리까지오는 긴 웨이브인
이쁜 친구가 있어요.

문제는. 문제는,,,,
친구가 이쁘다보니 제 주위 남사친들이
보고나면 누구야?호감 갖고 소개팅해달라고합니다
마음 같아선 그래~친구에게 물어볼게^^
하고 싶지만 제 이쁜친구를 제가 잘 알기에
소개해주고 싶지 않아요.
말못할이유가 있어 소개팅 안해주고 피하면
남사친들의 끈질긴?연락 당혹스럽죠.
친구도 제 주변 남사친 소개해달라고 할때 있는데
그럴때마다 곤혹스러워요.

제가 왜 이렇게 친구 소개팅을 꺼리는가면

친구가 성격도 활발하고 여신이긴 한데
담배없이 못사는 골초에
일주일에 술자리 5번이상하는 애주가에
나이트 좋아하는 죽순이에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가 호빠였어요. .....
호빠 남자친구와 잠자리 가진거
뭐가 좋았다 뭐가 좋았다 얘기해서
충격 받은적도 있습니다.

또 다른 남자친구와 피임 잘못해서
산부인과 검사받으려 갔다왔다고 얘기한적도 있어요

다단계 잠깐해서 빚이 200있기도 하고
원나잇했다고 말한적도 있어서
충격받은적도 있어요.

또 공부를 많이 안해서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상식이 많이 없어요
어떤 남자 소개해줬다가
백치라고 퇴짜받은적 있어요

제 친구로선 좋은아이지만
솔직히 내 지인에게 소개해주긴 어려운친구에요.

친구가 고양이상 미인이라 인기많아요.
친구가 사생활만 보통이여도
잘난 남자들에게 소개해주고싶지만
사생활 다 알기에 소개해줬다가
시간지나서 지인에게 욕먹을까봐 꺼려지죠.

제 주변에 좀 잘난 남자애들이 많아요.
과를 남자많은쪽 나와서요
친구가 제가 아는 남자애들 소개해줘
남자애들이 친구보고나서 저한테 물어볼때
정말 난감합니다.

혹시나 제가 친구 질투한다
너같은건 친구도 아니다 라고 할까봐 미리
적는건데
여긴 익명이고 또한 제가 이런 고민을
어디가서 물어보겠나요?
현실에선 이런 고민 말할곳이 없어요.
친구마음도 안다치고
남자지인들한테도 안 미안할만한 방법

대처법?뭐 없을까요
추천수389
반대수23
베플밍크|2016.03.01 18:23
그냥 소개해주세요.남자들 여자 이쁘면 내면도 이쁜줄알아요.한번 겪어보라하세요 ㅋㅋㅋ
베플|2016.03.01 18:26
내친구도 여신인데 문란함ㅋㅋㅋ남자친구가 친구 담배피는줄모름. 워나잇하는줄모름.양다리도 모름.
베플ㅇㅇ|2016.03.02 03:41
남자새끼들 미개해서 베플처럼 소개시켜주면 님탓합니다 친구 문란한거 님까지 싸잡아서 뒷담화할거 뻔해요 끼리끼리라는둥 더럽다는둥 그냥 남친있다고해버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