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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생 많았어여









2월 한 달간 엄청 바빴었을 거예요 그쵸?


엄청난 양의 인터뷰에..
북미투어에..
개봉 전부터 개봉한 수준으로
전국구를 돌며 했던 무대인사에
음원 준비에 화보촬영 씨엪촬영에
개봉하고 나서 잡힌 수십번의 무대인사까지
입국하자마자 했던 라이브톡도..


덕분에 나는 경수씨의 깊은 생각을 알 수 있는
인터뷰들도 많이 읽으며 경수씨에 대해서 더 알 수 있어서 와 진짜 진짜 내 추측이나 생각보다 더 멋있고 좋은 사람이구나
진짜 노력하며 사는구나 느낄 수 있어 참 놀라웠고..
행복했고... 존경스러웠고 더 응원하고 싶어졌고.. 더 좋아졌어요.


그리고.. 무대인사나 라이브톡이나
시상식에 가서
경수씨를 많이 볼 수 있어서 경수씨는 힘든데 난 철없게도 그래서 좋았답니다.. ㅎㅎ

내게 그런 것들을 모두 보러 갈 시간들이 있어서 참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아무리 가도 기억에 잘 안 남아서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가기 시작했고.. 그마저도 성에 안 차 오늘은 동영상으로 찍기 시작했고ㅋㅋ )


아..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 진짜 힘들겠고 바쁘겠다도 간접체험했고..
시간이 금인 직업이구나 싶기도 했고요...
그래서 바쁠 수 밖에 없구나 ㅎ

여러 방면에서 세상에 꾸준히 보여져야 하는 직업이니


그 전부터 참.. 바빴지만
2년 전 이 때에도 난 경수씨 넘 바쁘고 힘들어서
어떡하냐고 걱정을 했었던 것 같지만..ㅎㅎ


특히 작년 뜨거운 여름날부터 지금까지 너무 고생이 많았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럽미라잇 앨범부터 너를 기억해, 순정, 형을 찍으면서 해외를 당일로 왔다갔다 하면서 투어 콘서트를 하고 앨범내서 활동하고..
쉬는 날이 있긴 했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경수씨 몸이랑 마음이 그럼에도 괜찮은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속은 많이 힘들고 아픈 것은 아닌지 싶고
힘들 때 멤버들이 챙겨주는 모습 보면 내가 다 안심이 되고 행복하고ㅜ

경수씨의 삶을 지켜보면
왜 인터뷰에서 레버넌트가 되고 싶다 했는지 알 것 같아요.
힘든 스케줄을 다 해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매 순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는지가 느껴지거든요.ㅠ

경수씨를 보면 우리 아빠처럼 내색은 안하지만 속은 많이 지쳐있지 않을까 해서 자꾸 돌아보게 돼요.


가끔 제 마음이 아프고 속상할 정도로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경수씨 성격엔 그것도 내색 안한 정도일텐데 말이에요.
처음부터 멋있다 생각하면서도 그런 부분을 챙겨주고 싶고 그랬어요.
힘들 때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싶고


박용우 선배님이 경수씨 눈빛을 보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했는지 무슨 말인지 알겠고 ㅎ

박용우 선배님 말씀이랑 버드맨, 레버넌트를 이어 생각해보면 느껴지는 게 있어요..
계속해서 어떤 것들을 느끼고 있는지, 어떤 것들을 생각하고 있는지


두려움은 함께 나누어 줄이고 용기엔 힘을 실어 박수를 쳐 주고 싶네요.


너무 달리다가 긴장이 탁 풀리면 오히려 감기가 찾아 오는 때도 있던데
어제는 조금 쉬었을까요?


오늘 정말 정말 몸도 안 좋아서 까라앉을 때도 있었을텐데 고생 많았어요.
세훈씨 덕에 무대인사 유종의 미를 거두며
잠시라도 피로 날리면서 해피하게
마무리해서 참 다행이에요.. ㅎㅎ

밥도 잘 챙겨먹고 약도 먹고 감기도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행복한 기분으로 편안하고 따뜻하게 잠에 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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