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솔직한 마음을 말하자면, 내 친구, 내 동생이 그런다면 말리겠어 하지만 완전 모를 남이라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난 왜냐면 성매매는 잘못되었다고 규정짓는건 오로지 '법' 뿐이야 만약에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에선 뭐라고 반박할거야? 어른이잖아 성인이잖아 그러면 자기 인생 자기가 선택하는것 아니야 ?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대신, 대신에 책임도 본인 몫인거지 나중에 뒤늦에 발각되어 사회에서 매장되거나 계속 그런 부류와 환경에서 지내다가 인생이 망가져도 그건 본인이 감당해야할 몫이지 어쨌거나 개인이 가진 삶의 무게를 모르는 입장에서 단지 법이라서 그건 잘못되었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것같다 철학적으로 보면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상품화 하고 있거든 자본주의사회에서. 내가 토익 점수와 기사 자격증이 필요한건 사회가 만들어놓은 자본가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이지 거기에 날 맞추고 내 가치를 높히기 위해 우린 발버둥치지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아니라, 자본가들이 원하는 내 모습을 만들고 있는것인데 우린 그걸 자기계발이라고 착각하지 그러나 결국 자기의 상품성을 키우는 것이거든 특히나 여자들은 취업을 위해 복장, 외모를 신경쓰는것부터 이미 성상품화인것이지 더 예뻐야하니까 철학적으로는 그렇다는 것이고, 성매매가 잘하는 짓이란건 아냐 그러나 어른이고 그 책임을 본인이 짊어지고 산다면 난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